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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의회 확대의장단, 23일 함양군 산불현장 위문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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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 진화 현장 찾아 진화 인력 노고 격려, 피해 최소화 위한 신속 진화·안전 대응 당부

경상남도의회 확대의장단은 23일 함양 산불 현장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했다.
경상남도의회 확대의장단은 23일 함양 산불 현장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했다.

경상남도의회(의장 최학범) 확대의장단은 23일 함양군 산불현장 지휘본부를 찾아 산불 진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현장 인력들을 격려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날 위문은 함양군 마천면에 설치된 산불 지휘본부에서 진행됐으며, 의장을 비롯한 확대의장단이 참석해 산불 진화 및 피해 최소화를 위해 헌신하고 있는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최학범 의장은 현장에서 "강풍과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산불 진화를 위해 밤낮없이 헌신하고 계신 모든 진화 인력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무엇보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진화에 임해주시길 바라고, 경상남도의회도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함양군 마천면 산불은 지난 21일 토요일 밤 9시경 발화하여 헬기 39대를 동원하여 22일 일요일 오전에 진화율이 66%까지 기록하였으나 강한 바람에 불씨가 되살아나 23일 오전 8시 기준 진화율이 30%초반대로 떨어졌다.

현재 현장지휘 본부장은 산림청장 직무대리가 맡고 있고 진화가 완료될 때까지 총력 대응을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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