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새 월화드라마 '세이렌'은 빠져들 수밖에 없는 매력적인 그녀와 그녀 주변의 죽음을 의심하며 파헤치는 한 남자의 로맨스럴러다.
미술품 경매사 한설아(박민영 분)는 완벽한 외모 만큼이나 냉정한 멘탈이 매력적이다. 그녀를 사랑한 남자들은 죽는다. 마지막 남자가 되길 바랐던 약혼자 마저 요트 사고를 당하고 옥션에서 사사건건 갈등하던 차석 경매사까지 추락사 한다.
그녀를 의심하는 보험 조사관, 차우석(위하준 분)은 우연히 걸려온 제보 전화를 시작으로 한설아라는 미스터리한 여자를 만난다. 미술옥션에서 VIP 경매가 있던 날, 보험 살인을 제보하려던 그녀의 동료 경매사가 옥상에서 추락해 죽음을 맞이하면서 우석은 설아를 의심하게 되고 위험한 매력을 가진 그녀의 주변에서 일어난 수상한 죽음이 처음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낸다.
차우석은 설아가 봉인해온 과거사까지 파헤치며 집요하게 의심하고 몰아붙여 그녀의 목을 조여오는데 과연 그녀의 실체는 무엇일까? 비운의 사고로 부모를 여의고 사랑도 잃은 비련의 여주인공인가? 아니면 부모를 죽이고 남자들을 유혹하는 신화 속 존재와 같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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