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전문대학교(총장 최재혁) 군사학과 졸업생 3명은 지난 25일 열린 육군3사관학교 제60기 졸업 및 임관식에서 육군 소위로 임관돼 실무형 군 간부 양성 대학으로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에 임관한 신임 소위들은 경북전문대학교 군사학과 졸업 후 육군3사관학교에 편입해 2년간의 전문 장교 양성 과정을 이수했다. 특히 교육 전 과정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것으로 알려져, 체계적인 교육 성과를 현장에서 증명했다는 평가다.
경북전문대학교 군사학과는 부사관 양성은 물론, 육군3사관학교 편입을 목표로 하는 학생들을 위한 맞춤형 커리큘럼을 운영하며 매년 꾸준히 장교 임관자를 배출하고 있다. 이를 통해 군 간부 진출의 실질적인 통로이자, 지역을 대표하는 군 특성화 학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 같은 성과의 배경에는 대학이 운영 중인 차별화된 '군 특성화 교육 시스템'이 있다. 경북전문대학교는 육군 부사관학군단(RNTC)을 통해 임관 시 장기복무가 가능한 안정적인 진로를 제공하고 있으며, 학생들이 직업 군인으로서 사명감과 실무 역량을 동시에 갖출 수 있도록 교육하고 있다.
최재혁 총장은 "혹독한 교육과 훈련 과정을 이겨내고 장교로 임관한 졸업생들이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우리 군이 요구하는 인성과 전문성을 겸비한 정예 군사 인재 양성을 위해 대학 차원의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임관한 신임 소위 3명은 향후 각 병과별 보수 교육을 거친 뒤 전·후방 각급 부대에 배치돼 국방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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