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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안전공제중앙회, 26~27일 대구에서 전문강사 워크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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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안전공제중앙회는 26일부터 대구 수성 호텔 수성스퀘어 3층 피오니홀에서
학교안전공제중앙회는 26일부터 대구 수성 호텔 수성스퀘어 3층 피오니홀에서 '학생안전체험관 전문강사 워크숍'을 개최했다. 공제중앙회 제공

학교안전공제중앙회(이사장 정훈·이하 공제중앙회)는 26일부터 1박 2일 동안 대구 수성 호텔 수성스퀘어 3층 피오니홀에서 '학생안전체험관 전문강사 워크숍'을 개최했다.

워크숍은 교육부, 시⸱도교육청과 공제중앙회가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학생안전체험관 설립 운영 지원사업(이하 지원사업)'의 일환이다. 시⸱도교육청에서 운영하는 학생안전체험관 전문강사들의 체험교육 강의법 공유 및 안전교육 특강을 통해 전문강사의 자긍심 고취 및 역량 강화 방안 마련을 위해 열렸다.

1일 차인 26일은 학생안전체험관의 표준 교수 학습자료 공동개발 체계 마련 및 우수사례 환류를 위해 지진안전을 주제로 '학습자료 공유를 위한 강연시연회'(이하 강연시연회)를 실시했다.

강연시연회는 총 12개 팀이 참여하여 뜨거운 경쟁을 펼쳤고 서면, 현장 심사를 통해 수상자를 선정했다. 대상 및 최우수 수상팀에게는 교육부 장관 표창을, 우수, 장려 수상팀에게는 공제중앙회 이사장 표창을 수여하했다.

2일 차인 27일은 전기차 화재 등 최근 학교 현장에서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안전 이슈를 주제로 학생과 교직원이 실제 상황에서 적용할 수 있는 대응 요령과 교육 현장 활용 방안을 중심으로 안전교육 특강이 진행됐다.

아울러 이론 중심 교육을 보완해 위기 상황 인지–대피 판단–행동 요령 등 실천 중심의 교육 방향을 제시해 학생안전체험관 체험교육 콘텐츠의 확장 가능성을 모색했다.

정훈 이사장은 "이번 강연시연회를 통해 학생안전체험관 전문강사 간 정보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고, 체험교육 우수사례를 전국적으로 확산함으로써 학교 안전교육의 내실화를 도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체험교육 현장의 경험과 고민을 함께 나누고, 학교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안전교육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의 안전사고 예방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정훈 학교안전공제중앙회 이사장.
정훈 학교안전공제중앙회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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