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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신라CC, 주주 대표이사에 백승엽 대승그룹회장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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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원선거 통해 감사 3명, 이사 11명 선출
백 당선인 "1등 클럽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최선 다하겠다"

경주신라CC 주주 대표이사 백승엽 당선인.
경주신라CC 주주 대표이사 백승엽 당선인.

백승엽(55) 대승그룹 회장이 제11대 경주신라컨트리클럽 주주 대표이사로 당선됐다.

경주신라CC는 3일 임원 선거 개표 결과, 백승엽 회장이 1천40표를 얻어 임기환, 정석수 후보를 누르고 당선됐다.

감사는 박유대·김대성·진명주 회원, 이사는 ▷경주 지역 이대희·김헌목·이채곤 회원 ▷울산 이지원· 김태은·박정미 회원 ▷포항 김경범·홍재훈·김창희 회원 ▷기타 지역 김이진,이종극 회원이 각각 선출됐다.

백승엽 당선인은 "투명 경영, 회원과 소통강화,품격 있는 골프장 조성 등을 통해 1등 클럽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이들의 임기는 4월 1일부터 3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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