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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전문대학교, 실제 철도차량 도입… '현장복제형 철도교육'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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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전문대학이 대학 내에 실제 철도 차량을 도입, 현장복제형 철도교육 인프라를 구축했다. 경북전문대 제공
경북전문대학이 대학 내에 실제 철도 차량을 도입, 현장복제형 철도교육 인프라를 구축했다. 경북전문대 제공

경북전문대학교(총장 최재혁)가 실제 철도차량을 활용한 실습교육 환경을 구축, 철도산업 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본격화 했다.

대학은 지난 21일 경상북도 RISE 사업 '현장실무형 고급인재양성' 과제의 일환으로 제2종 VVVF(3VF) 철도차량을 도입, 실차 기반 '현장복제형 철도교육 인프라'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철도 차량 도입은 철도차량 정비와 운용 교육을 산업현장 수준으로 끌어올리기 위한 것으로, 대학 내 실습 환경을 실제 철도 산업 현장과 유사하게 구현하는 데 목적이 있다.

도입된 철도차량은 앞으로 학생들이 추진 및 제어장치, 전기·기계 시스템 등 다양한 핵심 구조를 직접 확인하고 실습하는데 활용된다.

특히 경북전문대학교는 철도전기기관사학과를 중심으로 코레일 경북본부 등 철도 관련 기관과 산업체 등과 협력해 미래 철도 OFT(On-Field Training) 를 모델로 한 실습교육 체계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또 대학은 산업체 수요를 반영한 현장복제형 실습환경 구축을 단계적으로 추진, 철도차량 실습 장비를 포함한 다양한 교육 인프라를 확충, 실무역량 중심의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최재혁 총장은 "철도차량 도입은 산업현장의 교육환경을 대학으로 옮겨온다는 의미가 크다"며 "학생들이 보다 실질적인 실무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교육 인프라와 산학협력 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북전문대학교는 경상북도 RISE 사업을 통해 철도·항공 등 지역 전략산업 분야의 현장실무형 인재 양성을 위해 산업체와 연계한 실습교육과 취업 연계 프로그램을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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