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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선레이더] 안재민 상주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실 개소…"불법·부정 끊고 상주 바로 세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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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소식에서 이례적으로 상주시 지도 펼쳐놓고 실무 중심 '맞춤형 공약' 제시 눈길

안재민 상주시장 예비후보
안재민 상주시장 예비후보

경북 상주 지역에서 변화와 세대교체를 내세우며 주목받고 있는 안재민(48) 경북 상주시장 예비후보(국민의힘)가 선거사무소를 열고 본격적인 세 확장에 나섰다.

안 예비후보는 지난 21일 상주버스터미널 6층 사무실에서 열린 개소식에서 "상주를 병들게 하는 불법과 부정의 고리를 끊어내고, 새로운 반석 위에 상주를 바로 세우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구 임이자 국회의원을 비롯해 박영문 전 당협위원장, 김상민 전 국회의원, 손수조 국민의힘 중앙당 대변인 등 중앙 및 지역 정치권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힘을 실었다.

박영문 전 당협위원장은 "당협위원장 시절 많은 이들이 '안재민을 데려와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며 "상주 발전을 위해 꼭 필요한 인재였다"고 영입 배경을 설명했다.

김상민 전 국회의원은 "박근혜 정부 당시 '반값 등록금' 정책을 기획하고 추진한 핵심 인물이 바로 안재민"이라며 "이미 국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을 준 정책 역량을 갖춘 인물"이라고 강조했다.

손수조 대변인 역시 "안재민은 각종 검증을 마친 준비된 젊은 후보"라며 지지를 보냈다.

특히 임이자 국회의원은 "지난 6년간 안 후보와 수평적 관계에서 함께 일해왔다"며 "정치에서 직진 성향이 강한 나를 옆에서 균형 있게 잡아준 사람이 안재민"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그는 상주의 소중한 자산"이라고 덧붙였다.

안 예비후보는 이날 개소식에서 이례적으로 상주시 전역이 표시된 지도를 펼쳐놓고 지역별 경제 활성화 전략을 직접 설명하는 등 실무 중심의 '맞춤형 공약'을 제시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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