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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원리조트 모글스키 강습, 올림피언 서지원과 함께한 '모글 페스타'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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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스키협회, 21일 시즌 파이널 무료 강습·포토제닉 대회 진행

21일 강원도 정선 하이원리조트에서
21일 강원도 정선 하이원리조트에서 '모글제국 하이원 무료강습·포토제닉대회'가 열렸다. 사진=모글제국 제공

스키 시즌 막바지, 하이원리조트에서 모글스키를 매개로 한 지역상생 행사가 열렸다.

정선군스키협회는 지난 21일 하이원리조트에서 '하이원 모글 페스타'를 개최했다. 비수기 관광객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적으로 기획된 이번 행사는 무료 모글 스키 강습회와 포토제닉 대회 두 축으로 진행됐다.

무료 강습회에는 2014 러시아 소치·2018 대한민국 평창 동계올림픽에 두 차례 출전한 국가대표 출신 서지원과 모글제국 황지현 강사가 재능기부로 나섰다. 서지원은 2012년부터 2020년까지 대한민국 모글 국가대표로 활약하며 2017년 중국 타이후 내셔널 모글대회 우승, 2015년 미국 디어벨리 FIS 월드컵 6위 등을 기록한 국내 모글스키의 대표적 선수다.

이날 행사는 입문자부터 초·중급자로 코스를 나눠 모글이 처음인 스키어들도 즐길 수 있게 준비한 덕분에 약 100명의 신청자들이 참가했다.

특히 행사 개막식에서 참가자를 대상으로 지역상품권·스키양말·비니 등의 경품을 제공해 정선 지역 소상공인에게도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신경썼다.

포토제닉 대회는 참가자들의 모글 라이딩 장면을 전문 촬영으로 기록한 뒤, 온라인 투표로 수상자를 선정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순위별로 모글스키 관련 용품이 지급될 예정이다.

모글스키는 눈더미(모글)가 형성된 경사면에서 회전·점프·속도를 겨루는 프리스타일 스키 종목으로, 1992년 프랑스 알베르빌 동계올림픽에서 정식 종목으로 채택됐다. 봄철 습설은 설질이 부드러워 초보자의 입문 여건으로 비교적 유리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김영민 정선군스키협회장은 "두 번의 올림픽을 경험한 선수에게 직접 강습받는 기회와 포토제닉 대회를 결합해 참가자 만족도가 높았다"며 "비수기에도 방문을 이어갈 수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과 상생하는 사계절 관광 콘텐츠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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