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주시주민자치연합회(이하 연합회)가 회장단 이·취임식을 계기로 조직 재정비와 주민자치 활성화를 천명하며 본격적인 도약에 나섰다.
연합회는 최근 그랜드컨벤션에서 지역 주요 인사들과 19개 읍·면·동 주민자치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연합회장단 이·취임식을 개최하고 제13대 신인식 회장 이임과 제14대 하원태 회장의 취임을 공식 선언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주민자치 기반 구축과 조직 안정화에 기여한 신인식 이임 회장의 성과를 높이 평가하는 한편, 하원태 회장을 중심으로 한 새로운 체제에 기대를 모았다.
행사는 공로패와 감사패 전달을 시작으로 이·취임사와 축사 순으로 진행돼 조직의 결속과 방향성을 재확인하는 자리가 됐다.
하원태 신임 회장은 "주민이 주도하는 실질적 자치 실현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 과제"라며 "소통과 참여를 기반으로 읍·면·동과의 유기적 협력 체계를 강화해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반드시 만들어내겠다. 앞으로 연합회가 지역 문제 해결의 중심축이 되도록 공동체 회복을 견인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신인식 이임 회장은 "현장에서 함께 뛰어준 위원들과 시민들의 헌신이 있었기에 연합회가 성장할 수 있었다"며 "새로운 회장단이 한 단계 도약하는 주민자치 모델을 만들어 줄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한편 영주시주민자치연합회는 읍·면·동 주민자치위원회 간 협력 강화를 바탕으로 주민 주도의 참여 구조를 확대하고, 지역 맞춤형 사업을 통해 공동체 기능 회복과 삶의 질 향상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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