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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창원대학교 거창캠퍼스, '국민 체력100 체력인증센터'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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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과 협력해 지역 기반 생애 주기 맞춤형 체력 관리 거점 구축

국립창원대 거창대학 캠퍼스.거창캠퍼스 제공
국립창원대 거창대학 캠퍼스.거창캠퍼스 제공

국립창원대학교 거창캠퍼스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주관한 '2026년도 국민 체력100 체력인증기관 공모 사업'에 거창군과의 협력을 통해 최종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국립창원대 거창캠퍼스는 지역 중심 체력 관리 플랫폼 구축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게 되었으며, 캠퍼스 내에 '거창체력인증센터'를 설치하고 오는 7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국민 체력100 사업은 국민의 체력 수준을 과학적으로 측정·평가하고 생애주기별 맞춤형 운동 처방을 제공하는 국가 대표 건강 증진 프로그램이다.

거창체력인증센터는 국립창원대 거창캠퍼스의 체육·보건 분야 전문 인력과 교육·연구 인프라를 기반으로 구축되며, 전 세대를 대상으로 체력 측정·평가·운동 처방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1~6등급(유소년 1∼3등급, 청소년·성인·어르신 1∼6등급) 체력 인증서 발급과 함께 개인 별 맞춤형 상담을 통해 지역 주민의 지속적인 건강 관리와 생활 체육 참여 확대를 유도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에는 약 2억원 규모의 예산이 투입되며, 국립창원대 거창캠퍼스는 센터 구축과 운영 전반을 주도하고, 거창군은 행정 및 지역 연계 협력을 지원한다.

국립창원대 거창캠퍼스 관계자는 "거창군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은 물론, 지역 기반 실무 형 교육과 산학협력 모델을 동시에 실현하는 거점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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