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문화예술의전당이 지역 사회의 예술적 기반을 강화하고 일상 속에서 문화 예술을 더 가깝게 경험할 기회를 제공해 꿈과 창작의 경험, 협력과 배려, 공동체적 가치를 찾아가는 '2026 문화예술교육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안동예당은 음악교육사업으로 '꿈의오케스트라안동', '안동시민오케스트라', '청춘합창단', 미술교육사업으로 '나는 펀한 미술가' 등 총 4개의 사업으로 참여자를 공개 모집했으며, 12월까지 운영해 지역 문화예술에 활력을 더할 예정이다.
'꿈의오케스트라안동'은 안동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음악을 매개로 협력과 배려, 공동체의 가치를 배우는 대표 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음악 감독과 강사, 단원을 포함해 37명이 참여하며, 지난 23일 개강했다.
올해는 단원 전원이 취약계층으로 구성돼 교육비와 악기를 무상으로 운영하고, 통학 서비스 제공으로 학무모의 부담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꿈의오케스트라는 단순한 악기 교육을 넘어 함께 소리를 만들어가는 과정을 통해 어린이들의 사회성과 정서적 성장을 돕고, 다양한 무대 경험을 제공하여 자존감과 성취감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동시민이며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안동시민오케스트라'는 41명으로, 50세 이상 시민 대상으로 운영하는 '청춘합창단'은 28명이 참여해 오는 4월 6일 개강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시민들은 정기적인 연습과 공연을 통해 상호 교류 협력을 촉진하고, 문화예술을 통한 삶의 만족도를 높여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미술교육 프로그램인 '나는 펀한 미술가'는 미술을 매개로 일상 속 활력을 찾고, 창작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참여자들은 자신의 감정과 경험을 시각적으로 표현하는 다양한 창작 활동을 중심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도 4월 6일 개강 예정이다. 특히 회화 실기 교육 프로그램은 37명이 신청했으며, 모집예정 인원보다 지원신청이 많아 강좌를 증설해 운영할 예정이다.
안동문화예술의전당 관계자는 "문화예술교육사업을 통해 시민들이 예술을 더 가까이 더 친근하게 느끼고,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자리로 시민 문화향유기회 확대는 물론 문화예술을 통한 시민들의 삶의 만족도가 높아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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