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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통공사, 삼성라이온즈 홈 개막전 특별수송 대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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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호선 수성알파시티역 이용객 폭증 예상
비상 대기 열차 운영·안전 인력 추가 배치

야구경기일 안전 인력 활동 모습. 대구교통공사 제공
야구경기일 안전 인력 활동 모습. 대구교통공사 제공

오는 28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2026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대 롯데 자이언츠 홈 개막전에 대비해 도시철도 특별수송대책이 추진된다.

대구교통공사는 25일 "개막전 관람객의 이동 편의와 안전 확보를 위한 특별수송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삼성라이온즈파크는 전국에서 도시철도 접근성이 가장 우수한 구장으로 꼽힌다. 경기 당일 2호선 수성알파시티역 이용객이 야구 관람객 증가로 이용객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공사는 비상대기 열차를 운영하고 역사 내 안전 관리 인력을 추가로 배치하는 등 혼잡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

개막전 당일에는 수성알파시티역을 이용하는 승객을 대상으로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위해 경품 추첨 이벤트를 실시하고, 한정판 선수 키링과 교통카드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아울러 정규시즌 홈경기 기간에는 역사 내 큐알(QR)코드를 활용한 참여형 이벤트를 운영해 경기장을 찾는 시민들에게 지속적인 즐거움을 제공할 계획이다. QR 이벤트 참여 방법 및 상세 내용은 대구교통공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기혁 대구교통공사 사장은 "개막전 당일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며, "도시철도 이용에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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