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월 태어난 아기가 약 2만7천명으로 같은 달 기준 7년 만에 가장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국가데이터처의 인구동향에 따르면, 지난 1월 출생아 수는 2만6천916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11.7%(2천817명) 늘었다.
출생아 수는 1월 기준 2019년(3만271명) 이래로 7년 만에 가장 많았다.
1월 출생아는 2016년(-6.0%)부터 9년 꾸준히 내리막길을 걷다가 지난해 12.5% 늘어난 데 이어 올해 역시 2년 연속으로 10%대 증가율을 보였다.
이러한 배경으로는 30대 인구·결혼 증가가 꼽힌다.
1월 합계출산율(여성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평균 출생아 수)은 0.99명으로 1년 전보다 0.10명 증가했다.
이는 2024년 1월 월별 합계출산율 통계 작성 이래 가장 많은 수치로, 전 연령대에서 증가했다.
1월 혼인 건수는 2만2천640건으로 지난해 같은 달 대비 2천489건(12.4%) 증가했는데, 이는 1월 기준 2018년(2만4천370건) 이후 8년 만에 최대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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