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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천상의, 영천시장학회에 장학금 1천만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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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공헌활동 각별한 노력, 누적 장학금 1억5천200만원

손동기(오른쪽) 영천상의 회장이 최기문 영천시장학회 이사장에게 장학금 1천만원을 기탁하고 있다. 영천시 제공
손동기(오른쪽) 영천상의 회장이 최기문 영천시장학회 이사장에게 장학금 1천만원을 기탁하고 있다. 영천시 제공

경북 영천상공회의소는 24일 지역 인재 양성과 교육 역량 향상을 위해 영천시장학회에 1천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영천상의는 지역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으로서 상공업 발전과 상공인 권익 보호에 앞장서고 지역 사회와 상생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에도 각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이번 기탁을 포함해 지금까지 16회에 걸쳐 1억5천2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며 지역 인재 양성을 향한 쉼없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손동기 영천상의 회장은 "지역경제의 지속가능한 성장 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지역의 미래를 이끌 인재를 양성하는 일"이라며 "그간 이어온 나눔의 발걸음이 학생들에게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버팀목이 되고 지역 사회에는 선한 영향력을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기문 영천시장학회 이사장은 "기탁해 준 장학금은 지역 학생들이 세계를 무대로 활약하는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소중한 밑거름으로 사용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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