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한 윤재옥 국민의힘 의원(대구 달서구을)이 지역 주요 산업단지를 찾는 현장 행보에 나서고 있다.
윤 의원은 지난 23일 대구시티밸리산업단지를 찾아 입주 기업인 등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산단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윤 의원은 지난 18일에는 대구제3산업단지를 방문했으며, 지난달에는 서대구산업단지를 찾아 현장 간담회 등을 진행했다.
윤 의원은 이번 현장 방문을 기반으로 핵심 공약인 '더블100(미래산업수출 100억불 달성·외국인 관광객 100만명 유치)'의 미래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윤 의원은 "대구가 미국 오스틴과 같은 '남부권 실리콘 힐스'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기존 산단의 대대적인 체질 개선이 필수적"이라며 "기존 현장의 애로사항을 해결하는 것은 기본이고, 규제 프리존 도입과 AX(인공지능 전환) 지원 등 과감한 정책 지원으로 미래 산업을 이끌 앵커 기업과 연구개발(R&D) 기관을 유치할 수 있는 매력적인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현장에서 만난 기업인들의 절박한 목소리를 들으며, 신속한 산단 환경 개선과 미래 산업 경쟁력 확보의 필요성을 다시 확인했다"며 "대구 산단이 미래 산업 수출의 전진기지가 되도록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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