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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광한 "주호영 연대설? 한동훈 희망사항일 뿐"…"이진숙-이정현 촉매제 역할하겠다" [뉴스캐비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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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갑근·윤희근, 충북지사 경선후보 '보이콧'…마음 무거워"
"이정현 공관위원장, 유연성 부족…지선 공천 아쉬워"
"이진숙, 대구시장 컷오프…동지적 차원에서 안타까움 느껴"
"주호영, 공천배제 과정에서 소통·예우 부족한 점 있어"
"이진숙, 단체장보다 국회의원이 더 적합…與 투쟁에 나서야"
"당선 가능성 높은 지역의 공천 잡음·소란은 당연"
"주호영, 컷오프 가처분 신청…지혜로운 결정 기대해"
"한동훈 전 대표와 연대설은 희망사항…입당 후 총선 망쳐"
"36년 정치했는데...한 전 대표 같은 이기적 정치 처음 봐"
"유승민, 높은 식견·통찰력으로 경기도 이끌어 주길 바라"
"국힘, 지푸라기라도 모아 '신독재' 시대 막아야"
"오세훈, 박민영 대변인 지적…스스로 격 떨어트려"

조광한 국민의힘 최고위원. 매일신문 유튜브
조광한 국민의힘 최고위원. 매일신문 유튜브 '이동재의 뉴스캐비닛'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내용 인용시 출처를 정확하게 밝혀주시길 바랍니다.

- 방송: 매일신문 유튜브 〈이동재의 뉴스캐비닛〉 (평일 07:30~09:00)

- 진행: 이동재 매일신문 객원편집위원

- 대담: 조광한 국민의힘 최고위원

▷이동재 매일신문 객원편집위원(이하 이동재): 저희 2부 바로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예고해드린 대로 조광한 최고위원과 지금부터 함께할 건데요. 지도부이기도 하시고 두루두루 정치권 인맥이 넓으신 만큼 조광한 최고위원과 함께 국민의힘 공천과 당내 상황 그리고 여야상황 등 이야기 자세히 다뤄보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제가 질문지를 굉장히 많이 준비했습니다. 지금부터 시작하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조광한 국민의힘 최고위원(이하 조광한): 안녕하십니까?

▷이동재: 안녕하세요? 드디어 저희 프로그램에서 뵙게 됐습니다.

▶조광한: 기다리고 있었어요.

▷이동재: 요즘 워낙 많이 나오시더라고요. 기왕 저희가 모신 거 저희가 굉장히 자세하게 여쭤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최고위원님은 사실 장동혁 대표하고도 가까우시고 조광한 최고위원님께서 이정현 공관위원장이나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하고도 친분이 있는 거로 저는 알고 있거든요. 그래서 저희가 여쭤볼 내용이 많습니다. 속사정 다 여쭤보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일단 질문지 보시면 팍팍해요.

▶조광한: 논문 한 권 정도. 다 소화할 수 있을까?

▷이동재: 분량도 많은데 내용이 팍팍합니다.

▶조광한: 팍팍하네요.

▷이동재: 시청자 여러분께서 궁금해하실 만한 내용들. 그래도 오늘에야 듣지 않겠습니까? 일단 충북부터 가겠습니다. 충북지사. 아니, 윤희근 전 경찰총장도 예비 후보였던. 지금 사퇴 의사를 밝혔습니다. 이게 김수민 전 의원 청년 여성 가점 배제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은 바에 따른 건데 여기다 윤갑근 변호사도 또 사퇴를 고심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거 어떻게 해야 됩니까?

▶조광한: 사실 저는 개인적으로 아시겠지만 경기도 남양주 시장을 했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제 관심사는 아무래도 경기도에 많이 가있죠.

▷이동재: 경기도죠.

▶조광한: 그런데 이게 지금 충청북도 상황이 첫 주제로 이렇게 떠올랐는데, 저도 오늘 와서 잠깐 내용을 보면서 이러면 충청북도 되게 심각한데. 이런 걱정이 확 와닿네요. 사실 대단히 죄송하게 충청북도에 이런 세세한 어려움 그리고 문제점 이거를 정확하게 다 알지 못했어요. 그런데 관련 내용을 보면 이거 굉장히 지금 아픈 대목입니다. 걱정되는 대목이고.

▷이동재: 진짜 걱정된다, 아프다 이렇게 말씀하셨는데 기탁금 납부가 일단 오늘 정오까지인데 오늘 정오까지 해결 안 되면 이거. 김수민 전 의원 단독으로 나올 수도 있는 상황까지도 있을 수도 있잖아요, 그렇게 되면.

▶조광한: 그러면 이거는 굉장히 심각하다고 해야 되나요. 아니면 황당하다고 해야 되나요. 아니면 어처구니없다고 해야 되나요. 정확한 표현을 하자면 이거 곤혹스러운 것 같은데요, 제가 딱 받아들이기가 지도부의 한 사람으로서. 다만 지금 답답한 거는 우리 이정현 공관위원장께서 특유의 뚝심이 계신 분이에요.

▷이동재: 뚝심이 있으시죠.

▶조광한: 뚝심이 있으셔서 당 지도부하고 교감이 없으시고, 우선. 그다음에 이런 간접적으로 당 지도부의 의사를 말씀을 드려도 그것이 받아들여지는 경우가 제가 지금까지 느끼기에는 거의 없는 것 같아요.

▷이동재: 그런 것 같아요.

▶조광한: 그러니까 굉장히 곤혹스럽잖아요, 이 내용이. 그런데 제가 이렇게 봤을 때 이건 좀 다른 특단의 대책이 있어야 되지 않나라는 생각이 번뜩 들었어요.

▷이동재: 특단의 대책이라면 어떤 게 있을까요?

▶조광한: 그러니까 이거는 좀 더 정치라는 게 현실을 놓고 그 현실의 힘을 최대화 시키는 게 정치잖아요. 그리고 또 그 현실의 힘을 최대화 시키는 거는 유연성이고, 유연하게 접근해야 되는 거고. 그런데 이게 참 추상적으로 말씀을 드릴 수밖에 없는데, 곤혹스러운 상황에 대해서는. 유연성을 높여서 현실적인 에너지를 다 모으려고 하는데 원칙이 무너질 수도 있는 그런 걱정도 있는 거고, 그런 위험성이 있는 것이죠. 그런데 어쨌든 오늘 정오까지 상황을 봐서 만약에 이게 이를 테면 윤갑근, 윤희근 두 분 다 저는 개인적으로 훌륭하신 분들이라고 생각을 해요. 사람마다 평가는 다르겠지만. 또 공직에서 나름대로의 역할을 충실히 하셨던 분들이고. 그런데 이렇게 좋은 분들이 이렇게까지 심각하게 이런 상황을 바라보면서 나름대로 중대 결심이잖아요. 중대 결심을 한다면 이거를 굉장히 무겁게 받아들여야 된다라고 생각을 하게 되네요. 이게 솔직한 심정이에요. 되게 무겁네요.

▷이동재: 무겁네요. 너무 무거운데, 교감 없이 지금 공관위에서 지도부나 장 대표와 교감 없이 하고 있다라고 아까 말씀하셨는데.

▶조광한: 그렇죠. 그런데 최고위원회나 장동혁 대표님께서는 당내에 여러 다양한 의견들이 있잖아요. 그리고 최고위원들도 상당한 정치적 역량을 가지고 정치적 역할을 하시는 분들이고. 그렇기 때문에 이런 저런 공천과 관련해서 바라보는 상황들이 있거든요. 그래서 이렇게 되면 좋겠다라는 희망이 있어요. 그런데 거의 희망대로 잘 안 되는 것 같아요. 그게 되게 걱정이에요. 그러니까 이론의 여지가 없는. 예를 들면 우리 충남지사님이랄까. 그다음에 세종시장이랄까 그리고 유정복 인천시장님 이런 분들은 큰 이론이 없었는데. 그러면 큰 잡음이 없었던 것이죠. 그런데 공천 신청자가 많이 몰렸거나 아니면 단체장이 정말 여러 의견을 종합해보건대 이렇게 재공천 하는 게 좀 부담스러운 경우 이런 경우는 논란의 소지가 있는데, 충청북도의 경우가 이게 좀 그러네요.

▷이동재: 그런데 김수민 전 의원, 뭐랄까요. 공천 등록 때부터, 경선 등록 때부터 시끌시끌 했었는데 사실 최고위원님께서는 이정현 위원장하고도 가까우시잖아요. 얘기 좀 해보시면 왜 그랬다 이런 얘기.

▶조광한: 가까워도, 저는 우리 이정현 공관위원장님의 성격과 스타일을 잘 알아요. 그래서 사적 친분과 본인이 생각하는 구도나 이번 지방선거를 임하는, 공관위원장으로서 임하는 결기 같은 게 있었거든요. 그래서 뭔 얘기를 해도 공감을 하거나 납득을 시키는 게 조금 지금 어려운 상황이죠. 막혀 있는 부분이고. 다만 공관위원들 내에서 이런 부분들이 좀 더 지혜롭고 슬기롭게 풀어나갈 수 있으면 참 좋았을 텐데 그게 잘 안 이루어지는 것 같아요. 그런데 이게 어디에서 시작이 됐냐면 이번 선거가 우리 당을 지지하시는 분들께 참 안타까운 일인데 저희가 지금 굉장히 당세랄까 지지도 그리고 지지율 이미지 이런 부분이 많이 지금 떨어져 있는 상태가. 어쩌면 최저점이라고 볼 수 있는데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이번 지방선거를 돌파하는 핵심적인 부분은 뉴페이스 뉴스타트다. 새로운 얼굴을 발굴해서 새롭게 출발해보자라는 게 공감대가 있었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기존에 단체장님들 중에 전반적인 평가가 뒤처지신 분들은 양보를 얻어내고 새로운 인물을 발굴해서 해보자라는 취지에서 시작을 했는데 그것이 현장 상황에 조금 안 맞는, 그러니까 현장 상황에 따라서 케이스 바이 케이스로 이렇게 이루어져야 되는데 그런 부분이 약간 꼬이면서 이런 상황이 나오지 않았나 이렇게 저는 조심스럽게 얘기를 드릴 수밖에 없네요.

▷이동재: 알겠습니다. 충북 얘기 저희가 간단하게 얘기를 나눠봤는데 현실적인 부분 말씀하셨고 참고로 제가 언급만 드리면 충주시장 같은 경우에도 공천 현역인 이범석 시장이 컷오프가 됐습니다. 이분도 지지율 1위를 달렸었는데 공천에 현실적인 부분에 대한 고려가 부족한 거 아니냐 이런 지적도 나오기도 하고요.

▶조광한: 그렇죠. 유연성이 떨어지는 거 아닌가. 그리고 제가 충북도지사, 우리 김영환 도지사님 같은 분은 사적 친분도 있고 해서 어느 정도 아는데 우리 이범석 시장님도 알긴 한데 자세한 상황을 들여다보지 않아서 왜 이것이 이렇게 됐을까라는 궁금증과 의아심이 있네요.

▷이동재: 본론으로 갈게요. 이제부터 대구 경기 다 여쭤볼게요. 이제 본론입니다. 이진숙 위원장 얘기 먼저 여쭤볼게요. 일단 컷오프 이후에 이진숙 전 방통위원장하고 연락해보신 적 있으세요, 혹시?

▶조광한: 솔직히 말씀드려야겠죠? 이거는 연락했으니까, 연락드렸습니다.

▷이동재: 뭐라고 말씀하셨어요? 그러니까 보궐이나 아니면 다른 지역 말씀하신 거예요?

▶조광한: 그런 얘기를 할 단계는 아닌 것 같고요. 왜냐하면 보통 정치를 희망을 하시다가 또 열정이 있으시다가 이런 경우를 당하면 이를 테면 어쨌든 사람이기 때문에 감정을 수습하는 게 쉽지 않아요. 그런데 그 감정 수습에 일단 쿨 되는, 턴다운 되는 그 기간이 필요하다고 봐요. 제가 전화를 드렸던 것은 그냥 동지적 차원에서의 안타깝다, 저도 정치하는 사람으로서 이거는 좀 황당하실 거다라는 그런 공감대를 서로 공유한 것으로 그렇게 이해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이동재: 사실 이진숙 위원장 쪽에서 이정현 공관위원장 측에 면담 요청도 했잖아요. 했는데 아직 반응이 없는 것 같아요, 그것도. 면담 못하는 거 아니에요?

▶조광한: 이것도, 아니에요. 제가 어쨌든 이거는 중간에서 촉매제 역할을 해봐야 되겠다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이동재: 하고 계신가요? 어떻게.

▶조광한: 이제 해야죠. 왜냐하면 매치가 안 됐잖아요. 지금 질문 나오겠지만 아까도 우리 송국건 본부장님도 말씀하셨지만 주호영 부의장님에 대한 예의가 부족한 거죠, 이게. 어쨌든 어떤 원칙을 정해서 공관위가 그런 결정을 내렸는지는 저도 사실은 잠깐 얼떨떨하지만 그래도 소통과 예의가 부족하지 않았나 하는 아쉬움이 있기 때문에. 그런데 그런 부분들이 좀 더 냉정해진 후에, 완전히 냉정해질 수는 없겠지만 일단 감정이 극도로 예민해진 부분에서 조금은 느슨해졌을 때 서로 대화가 그래도 쉽지 않을까 이런 생각을 해봅니다.

▷이동재: 날짜가 그런데 하루하루 가고 있는데.

▶조광한: 그래도 서두르면 오히려 그르칠 수가 있는 것이죠.

▷이동재: 그것도 그렇고요. 최고위원님 다른 방송 나가셔서 말씀하신 것도 그렇고 일각에서도 경기지사 후보로 이진숙 위원장 이름을 거론하기도 해요, 일각에서. 그런데 이진숙 위원장이 전혀 생각 없다, 이건 경기도민에 대한 우롱이다. 이런 입장이고. 당사자 입장에서는 내가 대구에서 1등 하고 있었는데 생각도 안 하던 험지로 가라 이거는 조금 어려운 일 아닐까라는 그런 생각도 들어서.

▶조광한: 저는, 이런 거죠. 제가 처음에, 저는 개인적으로 그거는 조금 아니지 않나 이렇게 생각은 했죠. 그런데 주변에서 많이 거론이 됐어요. 또 언론을 통해서 이진숙 위원장님을 모셔온다. 차출론은 말이 안 되는 것 같고 이진숙 위원장님을 그러면 경기도에 파괴력이 있는 후보가 좀 아쉬운 상황이니까 이진숙 위원장님 같은 분이 경기도로 오면 좋겠다는 희망이 있는 거겠죠. 정치는 상상을 통해서 현실이 되는 거니까. 그래서 저도 원론적 입장에서 만약에 이진숙 위원장님께서 결심과 또 결단을 하시고 내가 또 그렇게 한번 밀알이 되어보겠다라는 생각이 계시다면 그것도 얘기는 될 것 같다, 환영할 일이다라는 게 원론적 입장인데. 저도 의사를 확인을 해봤더니 딱 그 표현을 쓰셨어요. 경기도민에 대한 이거는 예의가 아니다. 저는 우롱이라는 표현을 쓰고 싶지 않고 우롱은 우롱차로 족한 거고. 그다음에 경기도민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라고 하는 이진숙 위원장님의 멘트는 저는 적합하신 표현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전혀 생각이 없다도 맞으신 것 같아요. 그런데 어제 오늘까지 상황은 또 그렇고 그다음에 우리 당이 지금 굉장히 어렵잖아요. 어려운 상황 속에서 우리 이진숙 위원장님의 생각이, 판단이 또 판단에 대해서 조금 변화하실 수 있는지 여부는 노력해볼 필요가 있는 거죠. 왜냐하면 정치는 가장 최상의 상황을 놓고 희망을 갖는 것이고, 그 희망을 위해서 노력을 하는 과정이고. 안 되면 다른 부분을 또 생각해볼 수밖에 없는 거고.

▷이동재: 경기 지사에 대해서는 그런데 강하게 부인을 했으니까 지도부에서, 모르겠습니다. 이거는 공관위에서 나중에 할 일이긴 할 것 같긴 합니다만 보궐 쪽으로 어떻게 보면 교통정리, 가르마를 타주는 그런 부분도 고려를 해보지 않을 수 없을 것 같은데요.

▶조광한: 저는 개인적으로 조금 전 제가 인터뷰에서도 전화 인터뷰, 여기 출연하기 위해서 전화 인터뷰 했는데요. 제가 정치 꽤 오래 했잖아요. 그리고 저 단체장도 해봤잖아요. 단체장은 행정이에요. 행정을 보다 좀 더 인간답게 접근할 수 있는 게 저는 정치라고 생각을 해요. 우리 정치가 지금 그러지를 못하고 있지만. 그래서 이진숙 위원장님 같으신 분은 단체장으로서 행정을 하시는 것보다는 국회의원이 되셔서 정치를 하시는 것이 훨씬 더 우리 사회의 공동체를 위해서 더 큰 역할을 하실 수 있지 않겠는가 하는 게 제 판단입니다. 그거는 어떤 논의도 이루어진 바는 없어요. 다만 제가 이런 저런 의견을 개진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면 우리 이진숙 위원장님 같으신 분은 이번 재보선을 통해서 국회로 입성하셔서 우리 지금 국회에서 겪고 있는 대여 투쟁에서의 취약점 부분들을 보완하면 좋겠다. 그래서 좀 더 우리가 강력한, 신독재시대를 저지하기 위한 강력한 투쟁을 해보면 참 좋겠다라는 희망을 저는 가지고 있어요.

▷이동재: 대구 공천 조금만 더 이야기 나눠보자면 잡음이 너무 많잖아요. 잡음이 너무 많으니까 지금 김부겸 전 총리와의 양자 대결에서 국힘 후보들이 뒤지는 여론조사도 나오고 있고, 김부겸 전 총리가 또 30일에 출마하는 식으로 또 얘기도 나오고 있고요. 이런 상황에서 주호영 의원 컷오프 가처분 심문이 오늘 열립니다. 모든 경우의 수에 대해서 다 준비하고 있다라고 하면서 탈당 후 무소속 출마 가능성도 또 배제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공관위 역시 가처분이 인용 되도 컷오프 번복 없다는 입장이고. 대구시장 선거 만약에 이게 3자 구도로 되게 되면, 지금도 양자에서 뒤지는 결과가 나오기도 하지만 3자로 가게 되면 진짜 어려워지는 거 아니냐라는 식으로 보고 있던데.

▶조광한: 우리 이동재 선생님께서 질문을 여러 가지를 주셔서 제가 또 하고 싶은 말씀을 드려야겠죠. 우선 공천은 잡음이 날 수밖에 없어요. 그러니까 후보가 많은 곳에서는 그 후보를 교통정리해야 하기 때문에 잡음이 많을 수밖에 없죠. 왜냐하면 주차장은 좁고 차량이 많이 들어오면 얼마나 주차장이 혼잡스럽겠어요. 그 사이에 차에서 내려서 멱살잡이하는 사람도 있고 다양하잖아요. 그러니까 당선 가능성이 보다 좀 더 높은 곳에서는 공천 잡음이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당선 가능성이 떨어지고 후보가 없으면 잡음이 날 일이 별로 없어요, 그냥. 그분 나가면 되는 거니까. 그래서 공천은 기본적으로 잡음 그리고 소란 이게 있을 수밖에 없다는 것이고. 그다음에 우리 주호영 부의장님께서 당신께서는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는 이 상황에 대해서 이거는 잘못된 거다, 법원의 판단을 한번 받아보시겠다 한 부분에 대해서는 그야 뭘 어떻게 하겠어요. 그런데 오늘 심문해서 오늘 결정이 날지 아니면 끌지. 저는 개인적으로 요즘 사법부가 정치의 영역에 지나치게 개입한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러니까 굳이 표현하자면 힘이 조금 없는 정치 집단, 국힘이라 그러죠. 국힘의 정치 행위에 대해서는 사정없이 개입을 하고 또 힘이 있다고 생각되는 여당에 대해서는 굉장히 무기력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는 게 제 솔직한 선입견입니다. 편견일 수도 있고.

▷이동재: 국민의힘 관련 사건에서 가처분이 많이 인용되긴 했어요.

▶조광한: 과거에 그런 전례가 없어요. 그러니까 이게 사법 신뢰를 무너뜨리는 또 하나의 축이라고 생각을 하는데요. 그러면서도 사법부를 어마어마하게 흔들고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한 마디도 못하고 있는 게 지금 오늘의 현실, 안타까운 현실이고 참으로 비애감을 느끼는 현실인데. 그래도 어쨌든 우리 사회의 제도로 있고 기관으로 있고 기구로 있으니까 심문을 해서 어떤 결정이 나오면 그 결정에 따라야겠죠. 그 결정에 따라야 되는 것이고. 다만 주호영 부의장께서 원하지 않는 결과가 나오셨을 때는 저는 6선의 국회의원을 하셨고 또 나름 대구의 상징이라고 보실 수 있고, 대구라는 지역이 보수의 가치와 그다음에 보수가 흔들리고 보수가 참 어려울 때마다 보수에 힘을 실어줬던 심장 같은 동네기 때문에 우리 주호영 의원님께서 상당히 지혜롭고 슬기로운 결정을 내려주시리라고 저는 믿고 싶습니다. 그렇게 생각하고요. 아마 지혜롭게 하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주호영 부의장님이 지금까지 살아오신 그 결이 있으시거든요. 그 결에 어긋나지는 않으실 거라고 저는 그렇게 믿고 있습니다.

▷이동재: 알겠습니다. 댓글 반응 같은 거 제가 읽어드리려고 하는데, 당선 가능성이 높은 후보들을 컷오프 하는 게 맞냐 그런 의논이 많잖아요. 이진숙 전 위원장도 그렇고 그다음에 주호영 의원도 2등 아니면 3등 정도 그렇게 여론조사에서 나오고 그렇게 했었는데. 약간 앞서도 얘기를 저희가 나누기도 했었지만 이정현 위원장의 공천, 새로운 사람 세우겠다, 혁신 이런 얘기를 하는데 현실적으로 이게 맞냐.

▶조광한: 제가 도입부에 말씀드렸잖아요. 참으로 아쉬워요. 여러 가지가 참으로 아쉽습니다. 제가 드리는 말씀이 많은 분들의 생각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제가 되게 조심스럽게 얘기할 수밖에 없겠죠. 그런데 대구뿐만 아니라 충북도 그렇고 몇몇 지역의 공천의 과정 그리고 내용 그다음에 지금 나타나고 있는 현상은 굉장히 지금 속상해요, 사실. 속상한데 우리 이정현 위원장님께서 당신께서 구상하고 있는 구도가 있었고 계셨기 때문에 약간 마이웨이적으로 지금 하셨던 부분들이 꽤 있거든요. 그래서 그런 부분이 아까 얘기한 대로 유연하게, 유연하게 이렇게 매끄럽게 정리하지 못한 부분이 참으로 아쉽죠. 참으로 아쉽고, 일단 대구 부분은 주호영 부의장님께서 가처분 신청을 하셨으니까 그 가처분 내용을 보고 또 깊이 있고 심도 있고 고민을 해봐야 될 문제 아닌가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이동재: 일부 평론가들 사이에서는 한동훈 전 대표와의 연대설 이런 얘기도 나오기도 했었잖아요.

▶조광한: 그거는 제가 볼 때는 한동훈 대표 측의 그냥 희망사항이라고 봐야겠죠. 본인의 존재감이라는 게, 본인은 아무리 변명을 하고 아무리 본인의 회의를 정당화 시키려고 해도 본인은 어쨌든 본인과 정말 깊은 인간관계에 있었던 윤석열 전 대통령을 최악의 나락으로 떨어트린 배신자라는 그 행위에 대해서는 절대 잊혀지거나 지워지지 않는 겁니다. 그거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안간힘을 쓰고 몸부림 치고 있는데, 한동훈 전 대표의 모습이라는 게 되게 초란한 모습이죠. 왜냐하면 그분이 당 밖에 있을 때는 보수에 사실 괜찮은 많은 분들을 완벽한 사람은 없어요. 이런 저런 얼룩이 있을 수 있죠. 그런데 보수의 수많은 사람들을 정치 못하게 만들었고 그다음에 그분이 당에 오셔서는 한 일이라고는 윤 전 대통령과 갈등을 빚다가 총선 완전히 폭망했고, 총선 폭망했잖아요. 그게 윤 전 대통령 책임이지 왜 내 책임이냐라고 본인은 그렇게 항변을 하는데, 그 당시 비대위원장이었으면 그 책임을 면할 수가 없어요. 그러니까 본인이 행한 행위에 대해서 이런 저런 결과가 나왔어요. 그 결과에 대해서 부끄러워해야 되고 반성해야 된다고 생각을 해요. 이를 테면 옛날에 큰 사고가 나면 장관이 책임졌잖아요. 그분이 거기에 가서 뭐를 했겠어요. 아무것도 안 했어요. 다만 소관 부서의 최고 책임자로서 책임을 지고 물러났어요. 그런데 이분은 뭐 전혀 그런 게 중요하지 않아요. 그냥, 저는 이분같이 참 강심장에 그다음에 부끄러움을 모르는 분 그리고 자기만 생각하는 이기적인 행태를 36년 정치하면서 처음 봅니다. 그러니까 제가 볼 때는 본인의 몸값을 유지하기 위해서 언론에서 자꾸 다뤄주니까 말 같지도 않은 퍼포먼스를 하면서 그냥 여기서도 기웃거리고 저기서도 기웃거리고. 오만 사람들이 얘기하잖아요. 대구 내려가니까 대구 보궐선거 출마 그다음에 부산에서는 부산 출마 그다음에 다시 또 서울에 우리 박수민 강남을 의원께서 서울시장 도전을 하셨으니까 서울시장 본선에 경쟁력이 좋으신 분이니까 나가게 되면 거기에 출마 이렇게 해서. 뭐 사실 장돌뱅이도 아니고 오일장 하는 분들이 전국 돌아다니시잖아요. 저는 주호영 부의장님의 정치적 내공으로는 일고의 가치도 없는 그냥 저쪽 우리 한동훈과 철부지들의 그냥 세상 관심 갖기 위한 몸부림이라고 그냥 그렇게 봅니다.

▷이동재: 자세히 강하게 말씀하셨습니다. 시청자 여러분께서 잘 들으셨을 것 같고요. 제일 메인 내용 한두 가지만 더 여쭤볼게요. 경기지사, 경기도에서 오랫동안 활동을 하셨으니까 남양주 시장도 하셨고. 이정현 위원장 페이스북 글 다시 한번만 띄워주세요. 경제를 설계해본 인물의 거론을 합니다. 이거는 유승민 전 의원으로 관측이 돼요. 경기는 행정 경험을 넘어 대한민국 경제를 설계해 본 인물의 결단이 요구되는 시점입니다. 이름을 굳지 말하지 않아도 국민은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유승민 전 의원 같은 경우에는 장 대표도 그렇고 지도부에서 접촉을 다 했고 출마 안 나간다고 바로 거절한 거로 있는데 이거는 재론의 여지가 있습니까?

▶조광한: 재론의 여지를 만들면 좋겠다고 생각하죠. 그런데 그거는 희망인 것이고, 현실화되기는 쉽지 않은 내용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러나 정치라는 게 김대중 대통령께서 말씀하셨잖아요. 살아있는 생물이라고. 이게 어떤 정치적 조화와 변화가 있을지 모르겠어요. 그런데 제가 알고 있는 우리 유승민 의원님, 유승민 대표님 저와 같은 76 학번인데 이분 사실 정치인 중에서는 굉장한 식견과 이런 경제 문제에 대한 통찰력이 탁월하신 분이에요. 그러니까 이런 분이 사실 경기도를 이끌어주신다면 저는 원론적으로 굉장히 바람직하다고 생각을 해요.

▷이동재: 보수층이 그런데 또 거부감이 있는 인물이라서.

▶조광한: 거부감이 있죠. 거부감이 있는데 우리 보수가, 이런 거죠. 모든 게 다 만족스러울 수 없잖아요. 그리고 저 보고도 유승민 전 대표님을 거론할 때는 조심하라는 얘기도 있어요. 강성 지지층들. 강성 지지층들한테는. 그런데 솔직한 심정으로 지금 우리 당 입장에서는 지푸라기라도 하나 모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지금 지푸라기라도 모아서 신독재시대를 저는 막아내고 저지해야 된다고 생각해요. 우선적인 가치, 지금 가장 발등에 떨어진 불이 무엇이냐가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저는. 그래서 제가 생각한 구도가 뉴페이스 뉴스타트였는데 사실 지지부진해요. 만족스럽지 못하고 안타깝고. 그다음에 저는 국가를 위해서, 국민을 위해서 고민하는 부분이 서울이 대한민국의 상징이라면 경기도는 대한민국의 심장이 되어야 된다는 생각이에요. 왜냐하면 차세대 첨단 산업이 가장 많이 몰려 있는 곳이 지금 경기도입니다. 결국은 반도체 부분이 중요하고 또 첨단 자동차 부분 중요하고 AI 부분 중요하고 바이오 부분 중요한데 그런 부분에 집적도, 산업적 집적도가 경기도에 가장 많이 몰려 있는 거 아니냐. 그리고 그것이 서울과 호환 작용을 통해서 대한민국의 미래와 대한민국의 성장을 이끌어가야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기업인이나 기업적 마인드를 딱 감각적으로 가지고 계신 분이 경기도를 맡으면 참 좋겠다라는 게 제 희망이에요. 또 그런 희망을 놓고 저도 상당수의 기업인들을 접촉을 했었고요. 그런데 안타깝게도 오시겠다는 분이 안 계셔서.

▷이동재: 상황이 좀 그렇죠.

▶조광한: 저는 굉장히 마음이 무거운 상황인데, 그런 절박함의 표현을 우리 이정현 공관위원장께서 하셨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사실은 인천에 유정복 시장님, 행정 관료로서 탁월하신 분이에요. 그리고 서울은.

▷이동재: 후보가 세 명 있죠.

▶조광한: 윤희숙 후보 그다음에 오세훈 후보 그다음에 박수민 의원이 있잖아요. 박수민 후보 같은 경우는 젊은 패기와 함께 그 기재부의 최연소 과장, 국장을 거치신 분이에요. 그리고 또 우리 UAE, 아랍에미리트 원전 수출 성공의 주역이기도 하고. 그다음에 아랍에미리트와 우리나라 사이에 있어서의 원유, 이렇게 비축 원유를 교환하기로 성사시킨 주인공이기도 하고. 그분이 해놓은 업적 때문에 지금 아랍에미리트와의 에너지 분야의 협력이 가능한 분이거든요. 그래서 어쨌든 그런 탁월한 분. 오세훈 후보님이야 4선 시장의 관록이 있으신 분이고 또 윤희숙 우리 후보도 경제적으로는 굉장히 탁월하신 분이거든요. 그런 라인업이 되어 있기 때문에 경기도지사 후보가 그런 컨셉에 맞는 분이 만약에 등판이 된다면 우리 이정현 공관위원장님께서 간절히 원하는 삼각편대의 구도가 잘 만들어지고, 그렇게 되면 요이땅 하면서 한번 해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그런 정치적 열정, 강력한 의지의 저는 표현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이동재: 알겠습니다. 마지막으로 그럼 이거 하나만 여쭤볼게요. 어제 지도부에서 박민영 대변인 등 대변인 재임명을 했습니다. 전원 재임명을 했는데 현장에 계셨으니까 잘 아실 것 같은데, 상황이 어땠어요?

▶조광한: 처음에 우리 대변인단 추가 임명, 대부분 다 추가 임명을 합니다. 특별한 사안이 없는 한, 이거는 중요한 사안은 아닌데. 그때 상황이 다른 문제로 복잡했어요. 그래서 이거까지 처리하기에는 굳이 뭐, 이게 시간이 촉박한 게 아니니까 조금 저희 한숨 돌리고 합시다. 이런 게 제 생각이었고 그다음에 또 우리 박민영 대변인에 대해서 이러쿵저러쿵 말이 있어서 그 부분을 또 원활하게 소통하기에는 그때 상황이 좀 아니었고. 그래서 일단 유보했다가 또 일각 여러 측면에서 들려오는 소리가 대변인단이 이렇게 유보가 되면서 업무에 상당한 불편을 느끼고 있고 공백이 발생한다. 그래서 제가 목요일은 처리합시다. 제가 목요일에 처리하자고 제가 주도를 했어요. 제가 주도를 했고, 다른 최고위원님들하고 소통을 하면서 이런 저런 업무 공백도 있고 여러 어려움이 있다. 이렇게 말씀을 드렸고. 다만 박민영 대변인의 문제에 언어적 표현의 적절성 여부는 그거는 각자가 좀 다른데, 박민영 대변인보다 더 심하게 한 사람들이 더러 있어요. 그래서 제가 그 표현을 썼잖아요. 한동훈과 철부지들. 그 철부지들 중에 몇몇은 굉장히 심해요. 저에 대한 인신모욕성 공격도 있었어요.

▷이동재: 그래요?

▶조광한: 그럼요. 그런데 우리가 그것을 또 부정적으로 얘기를 하면 그것이 또 언론에서 기사거리가 되어서 당내에 마치 큰 문제가 있는 것처럼 증폭이 되기 때문에 저희는 모든 부분을 자제를 했죠. 그래서 사실 불편하지만, 불편하다기보다는 불쾌하고 언짢지만 일체의 언급을 삼갔던 것이고 우리 박민영 대변인은 청년이잖아요. 청년이니까 청년답게 자신의 의견을 솔직하게 표현한 거예요. 다만 그 과정에서 적절치 못한 단어가 있는지 여부까지는 제가 확인을 못했어요. 그러니까 저는 상대적 입장에서 그것이 그렇게 중요한 사안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다음에 또 한 가지는 여기 또 있는데, 4선을 하신 시장이 언급할 대상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이건 진짜 스스로의 격을 떨어트리는 아주 평가하기 참 곤란한 그런 건 적절치 않은 겁니다. 왜냐하면 더 큰 부분을 얘기하시면 모르겠는데, 전략적이고 정책적인 부분을 말씀하셔야지 인적 부분을 얘기, 인사 부분이잖아요. 인사 부분을 얘기하는데 그것도 레벨이나 중량감도 한참 떨어지는, 이거 표현이 적절하지 않을 수 있는데 제 입장에서 보면 얼라잖아요, 우리 표현으로. 그 얼라를 가지고 얘기하기에는 이거는 스스로 부끄럽다고 생각을 하셔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아까도 얘기했지만 행정은 행정의 영역에서 자신의 존재감을 드러내야 돼요. 그래서 제가 쓰는 표현이 논어 안연편에 군군신신부부자자가 있어요. 군주는 군주의 역할을 하는 것이고 신하는 신하의 역할을 한다. 그리고 아버지는 아버지의 역할을 하고 자식은 자식의 역할을 한다. 단체장은 단체장의 역할을 하는 것이고 정치는 정치의 역할을 하는 것이다. 단체장이 굳이 본질적으로 중요하지 않은 문제를 가지고 이러쿵저러쿵 왈가왈부하는 거는 대단히 적절치 않다는 게 제 생각입니다. 제가 단체장을 안 해봤으면 이런 얘기 또 하는데 경험이 부족할 수 있죠. 그런데 제가 단체장 해봤어요. 단체장은 그 단체의 구성원을 이루고 있는 시민과 국민들의 삶의 가치를 높여드리고 삶을 편안하게 해드리고 그분들한테 기쁨과 즐거움을 드릴 수 있도록 행정적 노력을 하는 것이 단체장의 본분입니다. 그 본분을 잘하시면 된다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이동재: 알겠습니다. 저희 조광한 최고위원님과 지금까지, 벌써 8시 50분이나 됐네요. 생각보다 길게 방송을 했는데 여러분 궁금해하실 만한 내용들 제가 싹 다 여쭤봤습니다. 아무쪼록 궁금증 해결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조광한 최고위원님과 함께했습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조광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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