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45인승 통근버스, 10m 아래 논으로 추락…20여명 부상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승용차와 충돌 뒤 가드레일 들이받고 10m 추락
탑승객 등 26명 부상

1일 오전 7시 42분께 충북 음성군 원남면의 한 도로에서 회사로 향하던 45인승 통근버스가 승용차와 부딪친 뒤 도로 아래 논으로 굴러떨어졌다. 이 사고로 버스 탑승자 25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연합뉴스
1일 오전 7시 42분께 충북 음성군 원남면의 한 도로에서 회사로 향하던 45인승 통근버스가 승용차와 부딪친 뒤 도로 아래 논으로 굴러떨어졌다. 이 사고로 버스 탑승자 25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연합뉴스

출근 시간대 회사로 이동하던 통근버스가 승용차와 충돌한 뒤 도로 아래 논으로 떨어지면서 다수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1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40분쯤 충북 음성군 원남면의 한 도로에서 45인승 통근버스가 승용차와 부딪혔다.

충격 여파로 버스는 반대편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약 10m 아래 논으로 추락했다. 차량 일부가 크게 파손됐지만 다행히 전복되지는 않고 바로 선 상태로 멈췄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B(20대)씨와 버스 탑승객 등 26명 전원이 중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부상자 모두 현재까지는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도로 갓길에 주차돼 있던 승용차가 1차로를 달리던 버스 앞으로 갑자기 끼어들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호남권 반도체 투자에 대해 전력과 용수 인프라가 충분한지 의문이 제기되고 있으며, 국민의힘은 국정조사를 요구하고 있...
노동계와 경영계는 내년 최저임금에 대해 각각 1만1천900원과 1만360원을 제시하며 격차를 좁혔으나 여전히 큰 간극이 존재하고, 추가 수정...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주장 손흥민이 2026 FIFA 월드컵 32강 진출 실패에 대해 국민들에게 사과하며 깊은 책임감을 느낀다고 전했으며...
서유럽을 강타한 기록적인 폭염이 중부와 동부 유럽 및 미국으로 확산되며, 크로아티아, 헝가리, 알바니아, 폴란드에서 38도를 넘는 고온이 관..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