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아르테미스 2호, 오전 9시 7분 지구 착륙… 무사 귀환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2026년 4월 10일, 아르테미스 II 승무원이 달을 비행한 뒤 지구 재진입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승무원 모듈이 서비스 모듈과 분리되는 장면이 라이브스트림 영상 캡처에 담겼다. NASA/로이터 제공.
2026년 4월 10일, 아르테미스 II 승무원이 달을 비행한 뒤 지구 재진입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승무원 모듈이 서비스 모듈과 분리되는 장면이 라이브스트림 영상 캡처에 담겼다. NASA/로이터 제공.

유인 우주탐사선 아르테미스 2호가 달 탐사 임무를 마치고 지구로 귀환했다.

NASA의 생중계에 따르면 10일(현지시간) 오후 8시 7분(미 동부시간) 유인 캡슐 '오리온'이 미국 샌디에이고 인근 해역에 안전하게 착수했다. 지난 1일 케네디 우주센터에서 출발한 이후 약 열흘 만이다.

이번 비행에서 아르테미스 2호는 달의 뒷면을 지나며 다양한 지형을 직접 관측했고, 향후 심우주 유인 탐사를 위한 기술과 운영 데이터를 확보했다. 이로써 인류는 아폴로 17 이후 약 50여 년 만에 다시 달 왕복 임무를 수행한 기록을 남기게 됐다.

현재 우주비행사들의 구체적인 건강 상태는 공개되지 않았다. 미 해군은 오리온 캡슐에 접근해 승무원들을 구조한 뒤 MH-60 시호크 헬기를 이용해 존 P. 머서 군함으로 이송할 계획이다. 이후 함정에서 1차 건강 점검을 실시하고, NASA 존슨 우주센터로 이동하면 귀환 절차가 마무리될 예정이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조국 조국혁신당 후보는 경기 평택에서 재선거 출마를 선언했지만, 2개월 단기 월세 계약 의혹에 휘말렸고, 경쟁자인 유의동 국민의힘 후보는 계...
삼성전자가 외국인 투자자들의 대규모 매도에도 불구하고 주가가 급등하며 목표주가가 최대 50만원으로 상향 조정되었다. 12일 코스피 지수가 외...
경북 청송 주왕산국립공원에서 가족과 산행 중 실종된 초등학생 A(11) 군이 사흘 만에 숨진 채 발견되며 지역사회가 깊은 슬픔에 빠졌다. A...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