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클럽 '입뺀' 기분 나빠" 종업원·경찰관 폭행한 20대女 공무원…벌금형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수갑 차고도 경찰 외모 비하, 폭행 이어가

클립아트코리아
클립아트코리아

부산의 한 구청 소속 공무원이 클럽 입장을 제지당한 뒤 종업원과 출동 경찰관을 폭행한 혐의로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14일 법조계에 따르면 부산지법 형사7단독(부장판사 장기석)은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20대 여성 A씨에게 벌금 300만원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에게 범죄 전력이 없고, 범행 경위에 참작할 사정이 있는 점 등을 고려해 형을 정했다"고 판시했다.

A씨는 지난해 7월 23일 오전 0시 40분쯤 부산 부산진구의 한 클럽 앞에서 입장을 제지당하자 종업원을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또한 A씨는 경찰 지구대로 이동하는 과정에서 경찰관에게 욕설하고 때린 혐의도 있다.

당시 A씨는 현행범으로 체포돼 순찰차에 탑승한 상태에서 경찰관에게 외모 비하와 조롱 섞인 발언을 일삼았다. 수갑을 찬 양손으로 경찰관의 목 부위를 폭행하고, 오른발로 팔을 차기도 했다.

범행 당시 A씨는 부산의 한 구청 소속 공무원으로 재직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을 대구에서 비공식적으로 만나 보궐선거 출마를 권유했으며, 이 전 위원장은 신중한 태도를 보이...
중동 전쟁의 장기화로 대구경북 지역 산업계와 상권이 심각한 타격을 입고 있으며, 특히 호르무즈 해협의 통항 차질로 원자재 공급이 불안정해져 ...
보수 진영의 논객으로 알려진 김진 전 중앙일보 논설위원이 향년 67세로 별세하며 남긴 유서가 공개되었고, 그는 언론인으로서의 삶을 회고하며 ...
중동 걸프 지역 국가들이 한국과 영국, 우크라이나로부터 방공망을 다양화하려는 움직임이 포착되었으며, 사우디아라비아와 UAE는 한국의 중거리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