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말다툼했던 지인을 찾아가 길거리에서 흉기를 휘두른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남 사천경찰서는 이 같은 혐의(살인미수)를 받는 60대 남성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18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3시 27분쯤 경남 사천시 용강동의 한 길거리에서 평소 알고 지내던 40대 여성 B씨를 수 차례 흉기로 찌른 혐의를 받는다.
B씨는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다행히 B씨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범행 직후 도주했으나, 경찰은 30분 뒤 범행현장에서 약 2㎞ 떨어진 길거리에서 A씨를 긴급체포 하는 데 성공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과거 말다툼했던 지인 B씨가 일하는 곳 근처에 흉기를 들고 찾아가 범행한 것으로 파악됐다.
또한 이들은 이성적으로 교제하던 사이는 아니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A씨가 계획적인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정확한 범행 동기와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댓글 많은 뉴스
"30년 먹던 우물에 침 뱉더니"…靑 찾아간 홍준표에 보수 '발칵'[금주의 정치舌전]
홍준표 "틀튜버 포로된 보수 정당…어쩌다 망조 들었나 안타까워"
"막걸리 한잔" 1년만에 성사…李만난 홍준표, 무슨 얘기 나눴나
장동혁 "많은 미국 인사들, 李정부 대북정책·한미동맹 우려해"
홍준표 "총리설? 백수 신세 밥 준다 해서 간 것…오해 안 하셔도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