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예천소방서, '긴급탈출·자기생존' 특별훈련 실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고립 사고 대비 실전형 훈련…동료구조·위기 대응 역량 강화

예천소방서 현장활동 대원들이 긴급탈출 및 자기생존 특별훈련
예천소방서 현장활동 대원들이 긴급탈출 및 자기생존 특별훈련'을 받고 있는 모습. 예천소방서 제공

경북 예천소방서(서장 안영호)는 20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3주간, 현장 활동 대원의 자기 생존 역량을 강화하고 위기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한 '긴급탈출 및 자기생존 특별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화재 및 구조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소방대원 고립 상황에 대비해 동료를 안전하게 구조하는 전문 기술을 공유하고, 대원 개개인의 생존 능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훈련 내용은 ▷신속동료구조(RIT, Rapid Intervention Team) 개념 이해 및 단계별 대응 절차 숙달 ▷협소 공간 내 고립 동료 탐색 ▷얽힘 및 A형 장애물 상황에서의 긴급탈출 훈련 등이다.

이 기간 전문 교관 3명이 예천소방서와 각 119안전센터를 순회하며 지도하고, 팀별 인명구조사 자격 보유자를 교관으로 참여시켜 실전과 같은 강도로 전문성을 높이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안영호 예천소방서장은 "현장에서 대원 스스로의 안전이 확보되어야 군민의 생명도 지킬 수 있다"며 "강도 높은 반복 훈련을 통해 어떤 위급 상황에서도 동료와 자신을 지켜낼 수 있는 대응 태세를 갖추겠다"고 말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대구시장 공천 내홍이 장기화되면서 보수 분열 우려와 국회의원 보궐선거 여부가 중요한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공천 관리위원회는 대구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JTBC와 KBS가 오는 6월 개막하는 '2026년 북중미 월드컵'을 140억원에 공동 중계하기로 합의하며 방송가의 갈등이 해소됐다. KBS...
이란이 미군 군함을 겨냥해 드론 공격을 감행하며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화물선을 나포했다고 밝혔다. 이란..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