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하드웨어 엔지니어링 부문 수석 부사장인 존 터너스를 차기 CEO로 낙점했다. 1975년생인 터너스는 9월부터 CEO 자리에 오른다. 공동 창업자인 스티브 잡스가 건강상의 이유로 사임한 2011년부터 CEO 자리에 있었던 팀 쿡은 이후 이사회 의장직을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펜실베이니아대에서 기계공학을 전공한 터너스는 1997년 과학 연구 및 데이터 관리용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개발하는 '버추얼 리서치 시스템'(Virtual Research Systems)에서 가상현실헤드셋 설계를 맡으며 업력을 시작했다.
애플과 함께한 건 21세기의 시작인 2001년부터였다. 제품 디자인팀에 합류했다. 아이패드, 아이폰, 에어팟, 애플 워치 등 회사가 출시한 주요 제품 개발 대부분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지지율 48.4%로 하락…민주당은 국힘 추격에 '초박빙'
추경호 "대구를 기업이 투자할 수밖에 없는 도시로 만들겠다"
경찰청장 대행 "장윤기 사건, 보완수사권과 연결 안 돼…폐지돼도 달라질 것 없어"
안미현 "민주당식 검찰개혁, 경찰이 48시간동안 내맘대로 구속 가능"
정청래 "보완수사권 폐지 안 되면 검찰개혁 '하나 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