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상주시의회 안경숙(64) 의장이 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에 이름을 올렸다.
공식 회원이 된 안 의장은 22일 상주시청에서 사랑의 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관하는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 가입식에 참석했다.
아너 소사이어티는 1억원 이상을 기부하거나 5년 이내 납부를 약정한 개인이 가입할 수 있는 대표적인 고액기부자 모임으로, 한국형 노블레스 오블리주 실천 사례로 꼽힌다.
이번 가입으로 안 의장은 경북 203호이자 상주 8호 회원이 됐다. 3선 시의원인 그는 지역 정치권에서도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온 인물로 평가받고 있어 공직자의 사회적 책임 실천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안 의장은 "그동안 시민들께서 보내주신 성원에 보답하고자 동참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더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안 의장을 비롯해 상주시장 권한대행 오상철 부시장과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손병일 사무처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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