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상주시는 5월 2일부터 낙동강의 수려한 경관과 지역 대표 관광지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낙동강 수상투어버스' 운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투어버스는 낙동강을 따라 경천섬, 회상나루, 상주보, 수상레저센터, 경천대를 연결하는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이다.
육상 이동과는 달리 물길을 따라 이동하며 낙동강의 자연경관을 가까이에서 감상할 수 있어 차별화된 관광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운행에 투입되는 선박은 12인승 폰툰보트로, 상주보 상류에 위치한 4개 계류장을 순환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용 요금은 일부 구간만 이용 가능한 구간권 5천원, 전 구간을 이용할 수 있는 순환권 1만원으로 책정됐다.
운행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55분까지이며 하루 7회 운행된다. 탑승 예약 및 자세한 사항은 상주보 수상레저센터( 054-500-7112)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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