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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경북도당 안동·예천 단체장 공천 5월로 넘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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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전국동시지방선거의 D-56일인 8일 오후 대구 서구 경덕여자고등학교에서
오는 6월 3일 치러지는 전국동시지방선거의 D-56일인 8일 오후 대구 서구 경덕여자고등학교에서 '새내기유권자 생애 첫 투표 약속 캠페인'이 진행되고 있다. 캠페인에서 올해 첫 투표를 앞둔 학생들이 투표 참여를 독려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힘 안동시장, 예천군수 공천이 5월로 미뤄졌다. 경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이들 지역에 대한 공천 방식조차 정해지지 못한 채 4월을 넘겨 예비후보자들은 물론 지역민들로부터 늦장 공천이라는 비판을 받고 있다.

안동에서는 이삼걸 전 행정안전부 차관이, 예천에서는 전 경북경찰청장이 민주당 후보로 표밭을 갈고 있는 상황이다. 향후 무소속 주자가 나오는 등 변수가 발생할 경우 두 지역 선거 구도가 급변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조주홍 전 국회부의장 선임비서관이 공천을 받은 울진군수 자리를 두고도 경찰 고발 및 재심 청구가 이뤄진 상황 역시 교통정리가 필요한 부분이다.

우선 경선 시행에 무게가 실리는 가운데 국민의힘 경북도당 관계자는 30일 "이르면 1일 결정이 나올 수 있고, 필요할 경우 주말에도 회의를 열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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