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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능단체 접촉 넓히는 추경호, 대구의사회와 치의학연구원 유치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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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바이오 산업 신성장 동력으로 적극 지원 의사 밝혀
의사·약사·치과의사·한의사 등 의견 청취 및 정책반영 검토

국민의힘 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와 추경호 대구시장 예비후보가 4일 대구 달성군 박근혜 전 대통령 사저에서 박 전 대통령 예방을 마치고 나오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힘 이철우 경북도지사 예비후보와 추경호 대구시장 예비후보가 4일 대구 달성군 박근혜 전 대통령 사저에서 박 전 대통령 예방을 마치고 나오고 있다. 연합뉴스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가 4일 직능단체들과의 접촉면을 넓히며 '현장 맞춤형' 공약 가다듬기에 나섰다. 추 후보는 이날 오후 3시 30분 대구 동성로 치과의사회관에서 대구 지역 의사·약사·치과의사·한의사 등과 함께하는 '대구의사회 정책간담회'를 열고 각계의 의견을 심도 있게 청취하고 이에 대한 정책 반영을 검토하기로 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국립치의학연구원 유치가 가장 큰 화두로 등장했다. 지역 간 유치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유치 전략과 방향을 두고 전문가들과 후보 측의 심도 깊은 대화가 오갔다. 참석자들은 아울러 신성장 동력으로서의 의료·바이오 산업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공유했으며, 추 후보는 적극적인 지원의지를 표명했다.

앞서 추 후보는 의료분야 공약으로 '대구형 초연결 응급의료 시스템' 공약을 제시한 바 있다. 현재 대구 응급 의료체계에 대해서는 병상 정보 공유 지연 및 단절, 의료인력 부족, 대형병원 쏠림 현상 등을 문제점으로 짚으며, 이를 해소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추 후보는 아울러 병상, 전문의, 수술 가능 여부 등에 대한 실시간 공유시스템 구축 필요성에 대해 주목하는 한편, 지역 의료계에서 지속적으로 건의해 온 '5G AI 스마트 구급차' 도입, 시립 대구의료원의 '스마트 공공병원' 전환도 적극 검토하기로 했다.

추 후보는 이 밖에 의료진 부족 대응 및 진료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상급병원 의료진 순환진료 시스템, 의료사고 전담 법무 지원, 필수의료 인력 배상 책임보험 지원 등의 지원책 등도 공약한 상태다.

추 후보는 5일에는 대구어린이세상과 서문시장을 찾아 선거 캠페인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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