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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약령시 한방문화축제 7일 개막…나흘간 도심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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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약령시 한방문화축제가 5월 7일부터 나흘간 대구 도심에서 열린다. 사진은 지난해 행사 모습. 매일신문DB
대구약령시 한방문화축제가 5월 7일부터 나흘간 대구 도심에서 열린다. 사진은 지난해 행사 모습. 매일신문DB

대구시는 7일부터 10일까지 나흘간 대구약령시 일원에서 '제48회 대구약령시 한방문화축제'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한방의 길, 대구약령시로 통하다'를 주제로 전통 한방의 가치와 체험형 콘텐츠를 결합한 지역 대표 문화행사로 마련된다.

행사 기간 동안 약령시 고유제와 함께 한방 전시·체험·공연이 이어지며 '약령한방대첩', '황금 둥굴레를 찾아라' 등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풍성·가득·재미'를 주제로 한 3개 테마길을 중심으로 먹거리와 체험, 전시 콘텐츠가 어우러져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대구시는 많은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행사 준비와 함께 안전관리 대책도 병행해 추진한다. 지난 4월 말 안전정책실무조정위원회와 유관기관 합동회의를 열어 인파 밀집 대응과 시설물 점검 계획을 마련했으며 축제 기간에는 24시간 운영되는 '축제안전본부'를 통해 현장 상황을 관리할 계획이다.

원활한 행사 운영을 위해 5일 오전 4시부터 10일 자정까지 약령시 일원 일부 구간의 차량 통제가 실시된다. 주요 통제 구간은 ▷옛 대구지물상사(현 SKT대리점)~천일한약방 구간 ▷수협은행 앞~성내2동 주민센터 앞 ▷희도맨션~합천약업사 일대다. 시는 안내요원 배치와 우회도로 안내를 통해 교통 혼잡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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