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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현미, 한국 가요 100년을 노래하다…16일 아양아트센터 孝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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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시대 대표 명곡 향연, 부모·자녀 함께 즐기는 공연
특별 게스트 김수찬 출연…유쾌한 에너지로 세대공감 무대

가수 주현미
가수 주현미

아양아트센터는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는 16일(토) 오후 5시 아양아트센터 아양홀에서 '사랑의 孝콘서트-주현미 가요백년을 노래하다'를 개최한다.

'사랑의 孝콘서트'는 부모 세대에게는 추억을, 자녀 세대에게는 부모와 함께하는 시간을 선사하는 가정의 달 대표 기획 공연으로 자리 잡아왔다. 올해는 국민가수 주현미의 단독 콘서트로 꾸며져 감동의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주현미는 1980년대 데뷔 이후 '신사동 그 사람', '짝사랑', '사랑님', '울면서 후회하네' 등 수많은 히트곡으로 사랑받아온 대한민국 대표 트로트 가수다. 이번 공연에서는 우아하면서도 깊은 보컬로 '찔레꽃(1942)', '불효자는 웁니다(1940)', '이별의 부산정거장(1954)', '노란 샤쓰의 사나이(1961)' 등 시대를 대표하는 명곡들을 통해 한국 가요 100년의 흐름을 되짚는 특별한 시간으로 준비했다.

특별 게스트 가수 김수찬
특별 게스트 가수 김수찬

특별 게스트로는 가수 김수찬이 출연한다. 특유의 밝고 에너지 넘치는 무대 매너로 폭넓은 팬층을 확보한 그는 주현미와 함께 세대 간 공감을 이끄는 무대를 완성할 예정이다.

또한 라이브 연주에는 아코디언 김태호, 기타 홍성윤, 콘트라베이스 박한진, 퍼커션 김정균이 참여해 무대의 완성도를 더한다.

R석 5만원. S석 3만원. 초등학생 이상 관람가. 문의 053-230-3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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