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을 하루 앞둔 7일, 경북 영주남부초등학교병설유치원 교실에는 달콤한 크림 향기와 함께 아이들의 웃음소리로 가득했다.
'사랑의 타르트 만들기' 요리체험에 참여한 유아들은 작은 손으로 정성껏 과일을 올리고 생크림을 바르며 부모님께 전할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다.
각자의 개성이 담긴 타르트는 세상에 단 하나뿐인 작품이었다.
완성된 타르트에는 "엄마, 아빠 사랑해요", "항상 고맙습니다"란 따뜻한 글귀가 담겨 가족에 대한 소중함이 묻어났다.
이번 활동은 단순한 요리 체험을 넘어 가족에 대한 소중함을 일깨우고 사랑과 배려를 실천하는 특별한 선물이었다.
박은숙 원장은 "아이들이 정성껏 만든 타르트에 부모님을 향한 사랑이 그대로 담겨 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따뜻한 마음과 바른 인성을 키워갈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중심 교육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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