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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웃음 가득"…아르피나 어린이날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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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취약계층 아동 250여 명 초청

유니세프와 부산도시공사 아르피나가 공동 주최한
유니세프와 부산도시공사 아르피나가 공동 주최한 '2026 어린이날 대잔치'가 아르피나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 [사진=부산도시공사]

부산도시공사 아르피나가 어린이날을 맞아 지역 아동과 가족들을 위한 나눔 행사를 열었다.

부산도시공사 아르피나(사장 신창호)는 지난 5일 아르피나 그랜드볼룸에서 '유니세프와 함께하는 어린이날 대잔치'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다문화 가정과 취약계층 아동을 비롯한 지역 주민들에게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아동 권리 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아동과 가족, 자원봉사자 등 약 250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아동권리선언문 낭독을 시작으로 사물놀이 공연과 태권도 시범, 마술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현장에서는 경품 추첨과 기념품 제공, 중식 지원도 함께 이뤄졌다.

특히 유니세프 부산시후원회 관계자인 이서미 부회장이 아동 권리 증진 활동 공로를 인정받아 어린이날 유공 정부포상을 수상하면서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어린이날 대잔치'는 2007년부터 아르피나와 유니세프 부산광역시후원회가 공동 추진해 온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아르피나는 이와 함께 '아우인형 콘테스트' 등 아동 지원과 생명존중 관련 활동도 이어오고 있다.

신창호 사장은 "어린이들이 즐겁고 따뜻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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