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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APEC 한글 홍보작가' 최병익 서예가 개인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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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9~24일 아양아트센터

최병익, 아락오(我樂吾·나는 나를 좋아한다).
최병익, 아락오(我樂吾·나는 나를 좋아한다).
최병익, 팔송도.
최병익, 팔송도.
최병익 작가가 지난해 경주 APEC 행사장에서 서예 작업을 펼쳐보이고 있다. 아양아트센터 제공
최병익 작가가 지난해 경주 APEC 행사장에서 서예 작업을 펼쳐보이고 있다. 아양아트센터 제공
최병익 작가가 지난해 경주 APEC 행사장에서 참가자들에게 한글 휘호를 선물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아양아트센터 제공
최병익 작가가 지난해 경주 APEC 행사장에서 참가자들에게 한글 휘호를 선물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아양아트센터 제공

남령 최병익 서예가의 개인전이 오는 19일부터 24일까지 아양아트센터 아양갤러리에서 열린다.

작가는 지난해 경주 APEC 한글 홍보작가로서, 행사장에서 세계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직접 글씨 쓰기 등을 선보인 바 있다. 당시 참여자들에게 한글 글씨를 선물하는 이벤트를 열어 찬사를 받았고, 해외 언론에 소개되기도 했다.

그는 이번 전시에서 서예 작품을 비롯해 소나무, 장미 등을 주제로 한 회화 작품 등 50여 점을 선보인다. 특히 불경 등 평소 공부와 삶 속에서 체득한 성구(成句)를 바탕으로 한 작품들이 포함된다.

작가는 "먹의 농담부터 다양한 붓의 활용까지, 구경(究竟)에 이르기 위해 끊임없이 탐구하고 있다"며 "향후 서울과 경주 등에서도 전시를 열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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