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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선레이더]민주당, 경북도의원 영주2선거구 최인식 전 시의원 공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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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 영주시의원·현 동부인력 대표

최인식 후보
최인식 후보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이 6·3 지방선거 경북도의원 영주2선거구 후보로 최인식(65) 전 영주시의원을 단수 공천하면서 해당 선거구가 치열한 다자 구도로 재편되고 있다.

최 후보는 현재 동부인력 대표를 맡고 있으며 지역 사회를 중심으로 생활안전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온 인물이다.

그는 제3대 영주시의회 의원을 비롯해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자문위원, 영주시핸드볼협회장, 영주시 동부지구대 남부자율방범대장, 영주시 생활안전시민실천연합 위원장, 영주경찰서 범죄피해자지원협의회 위원 등을 역임했다.

현재는 휴천1동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위원장과 민족문제연구소 회원으로 활동하며 지역 사회 참여를 이어가고 있다.

최 후보의 가세로 영주2선거구는 국민의힘 공천을 받은 임무석 전 경북도의원과 무소속 이재형 전 영주시의원, 최근 무소속 예비후보로 등록한 김덕환 영주납폐기물제련공장반대대책위원, 여기에 1선거구 경선에서 낙선한 임병하 경북도의원이 2선거구 출마를 검토중이여서 사실상 5파전 양상으로 치러질 전망이다.

최 후보는 "흩트러진 지역 정치 구도를 바로잡고 힘있는 여당 의원으로서 역할과 책임을 다하겠다"며 "소외받는 이웃이 없는 탄탄한 복지 영주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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