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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한손길 315호]_"정신장애인도 우리 이웃…공동체 문화 만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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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영일 인동촌백년마을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

손영일(오른쪽) 인동촌백년마을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 가정복지회 제공
손영일(오른쪽) 인동촌백년마을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 가정복지회 제공

손영일 인동촌백년마을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이 매일신문과 가정복지회의 공동기획 캠페인 '귀한손길'의 315번째 주인공으로 참여했다.

대구 서구지역 주민단체인 인동촌백년마을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은 마을공동체를 기반으로 주민 복지 증진과 지속가능한 지역 성장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특히 최근엔 지역 내 정신장애인들이 사회적 참여를 통해 함께 살아가는 이웃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협력과 연대의 기반을 마련하는데 힘쓰고 있다.

손 이사장은 "마을의 주인은 함께 살아가는 모든 주민이며 정신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 또한 우리 공동체의 소중한 구성원"이라며 "이 캠페인을 통해 정신장애인들이 마을 안에서 일상 회복과 자립을 이뤄갈 수 있도록 따뜻한 울타리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귀한손길' 캠페인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국내외 저소득가정과 아동·청소년들에게 어제와 다른 내일을 설계할 수 있도록 꿈을 지원하는 캠페인이다. 캠페인에 참여하고자 하는 기부자(개인·단체·기업)는 가정복지회(053-287-0071)에서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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