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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RCY, 합동입단선서식·춘계연합활동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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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RCY가 지난 9일 이월드에서 단원 및 지도교사 76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대구RCY가 지난 9일 이월드에서 단원 및 지도교사 76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2026 합동입단선서식 및 춘계연합활동' 행사를 열고 있다.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 제공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회장 배인호)는 지난 9일 대구 이월드에서 '2026 RCY 합동입단선서식 및 춘계연합활동' 행사를 했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어린이RCY 단원들과 청소년·대학RCY 단원들이 체험활동을 통해 친밀감을 높이고 소속감과 인도주의 정신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엔 대구 지역 초·중·고·대학 40개교에서 단원·지도교사 760여명이 참여했다.

합동입단선서식은 국제적십자운동 기본원칙 낭독을 시작으로 단원 맹세, 개회사, 축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후 단원들은 지도교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스승의 날 카네이션을 전달한 뒤 체험활동에 참여하며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올해 73주년을 맞은 RCY(Red Cross Youth, 청소년적십자)는 초등학생부터 대학생까지 참여하는 국제청소년단체로 전 세계 191개국에 단원들이 있다. 대구RCY는 1만여명의 단원들이 ▷해외봉사활동 ▷한일·한중 RCY 국제교류 ▷지사 간 교류활동 ▷농촌봉사활동 ▷제빵봉사 ▷환경보호활동 ▷헌혈캠페인 등에 참여하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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