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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한국조폐공사, '전국 대학생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 경진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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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대학생 및 대학원생 참가 가능
최종 4개 팀에 창업 연계 연구비 100만원씩 즉시 지원
참가 신청 기간은 5월 11일~6월 7일

경북대 제공
경북대 제공

경북대학교는 한국조폐공사와 함께 전국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공공데이터 활용 문화를 확산하고 혁신적인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한 '전국 대학생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단순 아이디어 공모를 넘어 실제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연구비 지원과 창업보육 공간 제공 등을 연계한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참가 대상은 전국 대학생 및 대학원생으로, 개인 또는 최대 6인의 팀 단위로 응모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한국조폐공사의 공공데이터를 1건 이상 활용한 ▷신규 웹·앱 서비스 개발 및 개선 ▷지식재산(특허) 응모 등 총 2개 부문이다.

선정된 최종 4개 팀에게는 팀당 100만원의 창업 연계 연구비가 즉시 지원된다. 여기에 한국조폐공사 창업보육공간(KOMBI) 무상 입주 기회와 함께 전문가 멘토링 등 실질적인 창업 맞춤형 혜택도 주어진다.

아울러 최종 선정 팀들은 약 두 달간의 연구 기간을 거쳐 성과 발표회에 참여하며, 우수 팀에게는 총 2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될 예정이다.

접수 기간은 11일부터 6월 7일까지로,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은 신청서와 사업 계획서를 경북대 담당자 이메일(teachers1@knu.ac.kr)로 제출하면 된다.

심사는 서면 및 발표 평가로 진행되며 최종 결과는 내달 중 발표될 계획이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경북대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조하면 된다.

김영하 경북대 사범대학장은 "이번 경진대회가 대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공공데이터와 만나 실제 비즈니스 모델로 탄생하는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학생들의 데이터 활용 역량을 강화하고 창업 지원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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