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동춘 더불어민주당 예천군수 후보가 18일 국립경국대학교 의과대학 설치 확정과 일본 총리의 경북도청신도시 방문 계획을 지역 발전의 핵심 호재로 제시하며, 이를 기반으로 경북신도청 종합병원 유치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윤 후보는 "국립경국대 의대 확정은 지역 의료 공백 해소의 결정적 전환점"이라며 "정부 및 당과 긴밀히 소통해 온 더불어민주당의 노력과 실천이 만든 결과"라고 했다.
그는 "의대 설치 확정이 결정되면 2030학년도부터 의대 신입생 선발이 이뤄질 예정"이라며 이를 발판 삼아 경북도청신도시 내 종합병원 유치를 본격 추진하겠다는 공약을 제시했다.
윤 후보는 "의과대학 확정이라는 강력한 기반이 마련된 만큼 집권 여당의 힘과 네트워크를 총동원해 신도청 주민들의 숙원인 종합병원을 반드시 유치하겠다"고 말했다.
또 오는 19~20일 예정된 일본 총리의 안동·예천 방문과 경북도청신도시 내 스탠포드호텔이 공식 일정 장소로 검토되는 점도 지역 발전 기대감을 높이는 요소로 평가했다.
그는 "일본 총리 방문으로 경북도청신도시가 전국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이 흐름을 이어 종합병원 유치와 지역 발전 성과를 반드시 만들겠다"며 "정부와 여당의 지원을 이끌어낼 수 있는 힘 있는 여당 후보가 필요하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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