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약사회 여약사회(회장 양현주)가 장애인들의 꿈과 배움의 기회를 응원하기 위한 장학금 전달식을 열었다.
대구시 여약사회는 지난 16일 오후 5시 대구시약사회관 2층 강당에서 '2026년도 대구시 여약사회 모범학생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학업과 꿈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장애인 학생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식에는 양현주 여약사회장, 금병미 대구시약사회장과 상록뇌성마비복지회, 대구시각장애인연합회, 대구장애인재활협회, 대구척수장애인협회, 대구청각·언어장애인복지관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총 1천만 원의 장학금을 각 기관에서 추천한 14명에게 전달했다.
대구시 여약사회는 30여 년간 장애인 장학사업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소외계층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또 난치병 환아 지원 사업에도 참여하며 이웃사랑 실천에 힘쓰고 있다. 지난해에는 산불 피해 지역 이재민 돕기, 무료급식 봉사, 김치 나눔, 연탄 나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2천900여만 원을 기부했고, 연말에는 소년소녀 가장돕기 1천만원, 각 구 분회에서도 이웃돕기 성금 2천만원 등을 전달하는 등 매년 6천여만 원의 금액을 사회공헌사업으로 환원하고 있다
양현주 회장은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큰 돌'을 먼저 채워야 하듯, 자신의 가능성과 꿈을 키워가는 시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경제적인 이유로 교육의 기회를 놓치는 일이 없도록 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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