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표준사업장 주식회사 하스파파(대표이사 하덕수)는 김종완 사원이 '2026 노동절 정부포상 전수식'에서 고용노동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성실한 근로 자세와 맡은 업무에 대한 책임감, 장애인 고용 안정 및 건강한 직장문화 형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루어졌다. 특히 장애인 근로자가 정부포상을 수상했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은 의미를 더했다.
김종완 사원은 입사 이후 꾸준하고 성실한 근무 태도로 동료 직원들에게 귀감이 되어왔으며, 책임감 있는 업무 수행과 밝은 에너지로 현장 내 긍정적인 분위기 조성에도 기여해왔다.
하스파파는 이번 수상이 단순한 개인 포상을 넘어 장애인도 충분히 자신의 역량을 발휘하며 사회의 중요한 구성원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는 가능성과 희망을 보여준 사례라고 설명했다.
현재 하스파파에는 중증장애인 근로자 70여 명과 비장애인 근로자 16명이 함께 근무하고 있다. 장애 유형별로는 발달장애인이 90%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청각장애인 8%, 지체장애인 2% 등 다양한 장애 유형의 근로자들이 함께 근무하고 있다.
하덕수 대표이사는 "장애인 근로자가 국가 차원의 노동 포상을 받게 된 것은 회사에도 매우 큰 영광이며, 함께 일하는 모든 직원들에게도 깊은 자부심이 되는 일"이라며 "앞으로도 장애인 근로자들이 편견 없이 자신의 능력을 인정받고 오래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하스파파는 장애인표준사업장으로서 중증 장애인을 중심으로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과 지속 가능한 고용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으며, 장애인 고용 확대와 사회적 가치 실현을 기반으로 다양한 제조 및 고용 연계 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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