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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20일 현장과의 소통을 통해 '맞춤형 통합돌봄 체계' 내실 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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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밀양시청에서 열린
20일 밀양시청에서 열린 '통합돌봄사업 통합지원회의' 사진. 밀양시 제공

경남 밀양시는 지난 20일 시청 내 소통협력공간에서 맞춤형 통합돌봄 체계 강화를 위한 '통합돌봄사업 통합지원회의'를 열었다.

이번 회의는 복지·보건·주거 서비스를 통한 지역 중심 돌봄 체계를 확대 점검하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반영해 돌봄 서비스의 실효성을 높일 목적으로 마련됐다.

회의에 참석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통합돌봄 담당자와 8개 서비스 수행기관 실무자들은 돌봄이 필요한 주민 사례를 공유하면서 보다 더 효과적인 지원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단순한 지원을 넘어 대상자별 상황에 최적화된 맞춤형 서비스 제공과 기관 간 유기적인 협업 체계 구축이 제일 중요하다는 점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시는 이번 회의를 통해 현장의 사례 발굴 및 지원 방식의 실태를 파악해, 통합돌봄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현장의 고충과 개선 과제를 면밀히 점검했다.

이후 현장 간담회에선 사업 추진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서비스 연계의 실효성 제고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집중적으로 조명됐다. 참석 실무자들은 개별 기관의 역량만으로는 복합적인 돌봄 문제를 해결하는 데 한계가 있다는 데 공감해, 각 분야 간 서로 긴밀한 협력 체계 구축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밀양시 관계자는 "이번 회의에서 도출된 현장의 소중한 의견을 바탕으로 지역 협력 기반의 통합지원시스템을 더욱 탄탄하게 보완해 나갈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통을 통해 촘촘한 돌봄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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