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경북도지사 후보 토론회가 오는 27일 개최된다. 여야 후보들은 행정통합, TK신공항 사업 등을 두고 날 선 공방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24일 경북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27일 오후 2시 10분부터 약 1시간 동안 KBS대구 공개홀에서 오중기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이철우 국민의힘 후보 간의 경북도지사 후보 토론회가 개최된다. 토론회는 시작·마무리 발언을 포함해 사회자 공통질문 답변, 주도권 토론 등으로 구성된다.
토론주제는 행정통합과 TK신공항을 시작으로 ▷경북 북부권 균형 발전 방안 ▷의료인프라 확충과 응급의료 접근성 개선 ▷반도체 등 미래산업 육성 방안 등이 폭넓게 다뤄질 예정이다.
하루 앞서 26일 오후 6시에는 TBC방송 스튜디오에서 경북도교육감 후보자 토론회가 열린다. 김상동·이용기·임종식 등 세 후보는 ▷교권 보호 및 학생 인권 보장 방안 ▷다문화 학생에 대한 교육 지원 방안 ▷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 및 특수교육 강화 방안 등의 쟁점을 두고 열띤 논의를 이어갈 전망이다.
한편 대구시장 후보 토론회는 오는 26일 오후 10시 55분부터 대구MBC에서 90분 동안 진행된다. 토론회에는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 이수찬 개혁신당 이수찬 후보가 참여한다. 대구시교육감 후보 토론회는 28일 오후 6시 TBC에서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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