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사장 강석진, 이하 중진공)은 23일 초록우산(경남지역본부장 조민정)과의 협업을 통해 자립준비청년의 '지속 가능한' 자립과 역량 향상을 목표로 지원하는 "AI 자립 프로그램(나의 자립을 로그인하다)"을 추진한다.
자립준비청년은 보호기간 종료 후, 취업 역량, 진로 탐색 기회 등의 부족으로 사실상 진로 설계 없이 생계형 일자리로 뛰어드는 실정이다. 보건복지부, 자립지원 실태조사 결과를 보면, 자립준비청년이 가장 필요로 하는 취업 지원은, '진로 탐색 기회 제공(17.1%)', '취업 교육(15.5%)' 순이다.
이에 따라, 중진공이 추진하는 'AI 자립 프로그램'은 단순히 교육, 경제 지원이 아닌 실무 중심의 현장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고, 우수 학생에 장학금 제공을 통해 프로그램 참여 의지를 고취할 예정이다.
특히 취업 시장에서 요구하는 AI 활용 역량을 향상시키기 위해, AI 기본‧활용 교육과 더불어 AI 자립 캠프를 운영하여 자립준비청년이 AI 콘텐츠를 직접 제작하고 자립 미션을 수행하는 과정으로 구성했다.
또한 취업과 금융, 진로 교육 및 우수 중소기업 탐방 등을 분기별로 제공하고, 우수 참여 학생 대상으로 장학금을 지원할 뿐만 아니라 프로그램 종료 후 중진공의 정책사업인 '기업인력애로센터'와 연계하여 맞춤형 취업 매칭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강석진 중진공 이사장은 "AI는 최근 취업시장에서 청년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필수 역량으로, 자립준비청년이 AI 역량을 쌓아 스스로 기회를 만들기를 응원한다"며, "중진공은 지역 취약계층청년이 완전한 자립을 통해 우리 사회에 필요한 인력이 될 수 있도록 현장형 교육 기부와 정책 지원을 확대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 22일 김해삼성초등학교(교장 정광미)는 희귀난치병을 앓고 있는 학우를 돕기 위한 후원금 750여 만원을 초록우산 경남지역본부(본부장 조민정)에 전달했다.
이번 후원금은 지난 5월 12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된 교내 모금 캠페인을 통해 전교생과 교직원들의 참여로 모았다.
학생들은 단순한 후원에 그치지 않고, 친구를 응원하는 손편지와 메시지를 직접 작성해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학생들은 "친구가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학교에 돌아오길 바란다"는 마음을 함께 나누며 의미를 더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학생과 교직원들이 함께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되새겼으며, 친구를 향한 응원과 배려의 마음이 학교 전체에 따뜻하게 퍼지는 시간을 가졌다.
정광미 교장은 "학생들과 교직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친구를 응원하며 이번 모금에 동참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아픈 친구에게 큰 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서로를 배려하고 함께 성장하는 학교 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초록우산은 1948년부터 국내외 어려운 아동들을 지원하며, 전문성과 투명성을 바탕으로 어린이가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아동복지전문기관이다. 참여 문의는 초록우산 경남지역본부 (T.055-237-9398)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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