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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차익실현 매물에 하락 반전…장중 8600선도 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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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전장보다 312.23포인트(3.68%) 오른 8,788.38에 장을 마치며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1일 서울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딜러가 업무를 보고 있다. 연합뉴스
코스피가 전장보다 312.23포인트(3.68%) 오른 8,788.38에 장을 마치며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1일 서울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딜러가 업무를 보고 있다. 연합뉴스

코스피지수가 장 초반 8600선에서 등락하고 있다.

2일 오전 9시 17분 기준 코스피지수는 전일 대비 120.42포인트(1.37%) 내린 8667.96을 기록 중이다.

1.08% 상승 출발한 지수는 장 초반 8933선까지 상단을 높이면서 '9천피'(코스피 9000포인트) 등정 시도에 나섰으나 차익실현 매물이 나오면서 순식간에 8500선까지 밀리는 등 변동성을 키웠다.

이 시각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 투자자가 1조8328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개인 투자자와 기관 투자자는 각각 1조6784억원과 2224억원 매수우위다.

코스닥지수는 5거래일째 하락세다. 이 시각 현재 코스닥지수는 전일 대비 26.28포인트(2.5%) 내린 1023.75를 기록 중이다. 코스닥시장에선 개인이 2천52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천255억원과 480억원 매수우위다.

원·달러 환율은 상승 출발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7.7원 오른 1512.0원에 개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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