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 지역 청년들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정한 선거문화 조성을 위한 자발적 감시 활동에 나섰다.
새바람 청년회는 1일부터 선거 당일인 3일까지 양산 전역에서 '공정선거 감시단'을 운영하며 공직선거법 위반 행위 예방 활동을 펼친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정진우 회장을 비롯한 회원 50여 명이 참여한다. 감시단은 마을회관과 경로당, 아파트 단지 등 유권자가 많이 모이는 장소와 주요 투표소 주변을 중심으로 순회 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청년회는 선거 막바지에 발생할 수 있는 유권자 동원 행위와 투표소 인근 불법 선거운동 등을 주요 감시 대상으로 삼고 있다. 특히 차량을 이용한 조직적 이동 지원이나 특정 후보 지지를 유도하는 행위 여부를 집중적으로 살펴볼 계획이다.
감시단은 활동에 앞서 사진 및 영상 채증 방법과 현장 대응 절차에 대한 교육을 마쳤다. 의심 사례가 확인될 경우 관련 자료를 확보해 선거관리위원회와 경찰에 신고할 방침이다.
정진우 회장은 "선거는 시민의 뜻을 결정하는 중요한 과정인 만큼 공정성과 투명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청년들이 책임감을 갖고 감시 활동에 참여해 깨끗한 선거문화 정착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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