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훈 경북 봉화군의원 당선인(국민의힘, 봉화읍·물야면)이 환경보전 활동과 지속가능한 지역사회 조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환경인 대상을 수상했다.
이 당선인은 지난 7일 안동그랜드호텔에서 열린 '2026 세계 환경의 날 기념식 및 환경대상 시상식'에서 '이 시대 한국을 빛낸 환경인 대상'을 받았다.
이번 행사는 환경부 소관 사단법인 경북녹색환경연합이 주관했으며,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환경보전과 녹색성장 실천에 기여한 인물을 발굴·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북녹색환경연합은 이 당선인이 환경보호 활동과 녹색생활 실천, 지속가능한 지역사회 조성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해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 당선인은 제9대 봉화군의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산림환경 보전과 기후변화 대응,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최근 6·3 지방선거에서는 봉화군의원에 당선돼 재선에 성공했다.
이승훈 당선인은 "환경은 미래세대에게 물려줘야 할 소중한 자산"이라며 "깨끗하고 지속가능한 봉화를 만들기 위해 환경보전과 주민 생활환경 개선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환경단체와 지역사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세계 환경의 날 의미를 되새기고 환경보전 실천 의지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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