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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현 대륜고 교장, '청소년 헌혈문화 확산 공로' 복지부장관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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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간 교육 현장서 생명존중 가치 확산 힘써

김동현(가운데) 대륜고 교장이 청소년 헌혈문화 확산과 안정적인 혈액수급 기반 조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대한적십자사 제공
김동현(가운데) 대륜고 교장이 청소년 헌혈문화 확산과 안정적인 혈액수급 기반 조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대한적십자사 제공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은 김동현 대륜고등학교 교장이 청소년 헌혈문화 확산과 안정적인 혈액수급 기반 조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김동현 교장은 약 30년간 교육 현장에서 학생들의 인성 함양과 생명존중 가치 확산에 힘써 왔으며, 특히 청소년 헌혈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해 왔다.

대륜고는 지난 2002년 첫 단체헌혈 이후 현재까지 총 55회에 걸쳐 누적 1만5천220명의 학생이 헌혈에 참여했다. 최근 3년간 2023년 832명, 2024년 981명, 2025년 987명이 헌혈에 참여해 3년 연속 전국 고등학교 헌혈 실적 1위를 기록했다.

또 김 교장은 대구시 사립학교 교장단협의회 이사를 역임하며 청소년 헌혈의 중요성을 지역 교육계에 널리 알렸으며, 2023년부터 대구경북혈액원 헌혈홍보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생명나눔 문화 확산에도 기여해 왔다.

김동현 대륜고 교장은 "헌혈은 생명을 살리는 가장 소중한 나눔"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생명의 가치를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헌혈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륜고는 올해에도 4회 이상의 단체 헌혈을 추진하며 청소년 헌혈문화 확산에 지속적으로 앞장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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