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이공대학교 박승철헤어과 학생들이 '2026 대구국제뷰티엑스포' 연계 행사로 열린 '제39회 대구광역시장배 미용경기대회 & K-Beauty Festival'에서 대구광역시장 금상을 비롯한 주요 상을 휩쓸며 참가자 전원 수상이라는 눈부신 성과를 거뒀다.
영남이공대는 지난 11일 대구 엑스코 동관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 박승철헤어과 학생 22명이 출전해 헤어 분야 컷트와 퍼머넌트웨이브 부문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고 16일 밝혔다.
대구광역시장배 미용경기대회는 지역 미용 인재들의 기술력과 실무 역량을 겨루는 대회로, 대구국제뷰티엑스포와 함께 개최돼 전국의 미용인과 뷰티산업 관계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 김세훈·박다혜 학생은 헤어 분야 최고상인 대구광역시장 금상을 수상했다. 박정직 학생은 은상, 서예빈·조민제 학생은 동상을 받았으며 김은진 학생은 국회의원상을 수상하며 실력을 인정받았다.
대회장상 부문에서도 수상이 이어졌다. 김현희·유지윤·노상규·서다미·윤수빈·남하율·허다경 학생은 대회장 금상을 받았고, 이진경·박인혜·류한성·서선영·신지안·박건우·신승욱 학생은 대회장 은상을 수상했다.
신준희·강다영·신채영·신예진·류민지·송미나·김재민·이서현·김은진·서현진·최은지·최민경·김소민 학생은 대회장 동상을 받으며 출전 학생 전원이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학생들은 자격증 커트, 퍼머넌트 일반형, 퍼머넌트 혼합, 창작 퍼머넌트 등 다양한 세부 종목에 출전해 고른 성과를 내며 학과의 실무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번 성과는 현장 중심 교육과 체계적인 실습 훈련의 결과로 평가된다. 학생들은 대회를 앞두고 전공 교수진의 지도 아래 기본기 점검과 작품 완성도 향상, 시간 관리, 도구 활용, 위생 관리 등을 집중적으로 훈련하며 실전 역량을 키웠다.
영남이공대 박승철헤어과는 산업체 수요를 반영한 실무 중심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전문 헤어디자이너 양성에 힘쓰고 있다. 헤어 커트와 퍼머넌트웨이브, 컬러링, 두피·모발 관리, 고객 상담, 살롱 실무 등 현장에서 요구되는 핵심 직무 교육을 강화하고 있으며, 현장실습과 자격증 취득 지원, 각종 미용경기대회 참가 등을 통해 학생들의 취업 경쟁력 향상에도 주력하고 있다.
이수비 박승철헤어과 학과장은 "대구광역시장 금상을 비롯해 출전 학생 전원이 수상한 것은 체계적인 실무 교육과 학생들의 꾸준한 노력이 만들어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현장 경험과 대회 참가를 통해 창의성과 실무능력을 겸비한 헤어아티스트를 양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JTBC 회생 절차 개시 신청…1기 아나운서 출신 장성규 "이게 무슨 일, 속상하다"
李대통령 "잠실 시위대, '개표소 봉쇄' 민간인 출입제한 행패…엄중수사"
민주당 '선관위 독립' 타령, 대수술 골든타임 놓쳤다
"투표용지 부족할 때 어딨었나?"…6·3 당일, 중앙선관위 비상임위원 전원 출입 기록 없어
스타벅스 모든 점포, 22일 오후 3시 영업종료…출범 이후 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