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훈부는 19일 서울 용산구 피스앤파크 컨벤션에서 2026년도 호국보훈의 달 정부포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민석 국무총리가 함께했다.
모범 국가보훈대상자 23명과 보훈 문화 확산에 앞장선 유공 인사 12명 등 35명에게 정부포상이 수여됐으며 이 중 27명이 포상식에 참석했다.
순직군경 유족으로 대한민국전몰군경미망인회장을 지내며 '대한민국전몰군경미망인회 60년사' 등을 발간한 강길자(85)씨에게 국민훈장 모란장이 수여됐다.
문명철(71) 대한민국상이군경회 부회장은 자활용사촌 건립 용지 조성을 주도하며 상이군경의 자립을 지원하는 등의 공로로 국민훈장 목련장을 받았다.
정부는 1971년부터는 모범 국가보훈대상자와 그 유가족에게, 2017년부터는 국가유공자 예우를 위해 노력한 유공인사에게 정부포상을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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