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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북지사, 장애인·취약계층 지원 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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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WISE·국립산림치유원과 협약
맞춤형 취업알선·직업훈련·창업 지원 연계
산림교육 기반 직무체험으로 자립 역량 강화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북지사,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 RISE사업추진단, 국립산림치유원이 장애인 및 지역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북지사 제공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북지사,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 RISE사업추진단, 국립산림치유원이 장애인 및 지역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북지사 제공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북지사가 지난 18일 경북지사 회의실에서 동국대 WISE캠퍼스 RISE사업추진단, 국립산림치유원과 업무협약을 맺고 장애인과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취업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협약은 취업알선서비스를 중심으로 직업훈련과 창업 지원을 연계해 지역 단위 통합 지원체계를 마련하는 데 초점을 뒀다. 기존 단편적 지원을 넘어 교육·훈련·취업을 잇는 구조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세 기관은 장애인 대상 직무개발과 직업훈련, 취업연계를 확대해 취약계층의 취업 기회를 넓힌다. 자립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교육 모델을 공동 개발해 운영한다. 취·창업 지원을 위한 직무 개발과 훈련 연계도 추진한다. 관련 사업과 정책 협력도 병행해 현장 중심 지원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현장에서는 직무 경험 부족과 정보 접근성 한계가 취업 장벽으로 작용해 왔다. 이에 산림 자원을 활용한 체험형 교육과 직무훈련을 접목해 실질적인 취업 역량을 끌어올리는 방안이 포함됐다.

이효성 경북지사장은 "지역 취약계층에게 맞춤형 취업알선서비스를 제공하고 대상자 특성을 반영한 취업알선 및 직무개발 직업훈련 지원 확대를 통해 일자리 증진과 건강한 근무환경 조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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