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국립중앙박물관, 글로벌 홍보대사 방탄소년단 RM 위촉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국 전통문화 세계적 전파 효과

유홍준 관장, RM 글로벌 홍보대사 위촉식(사진: 국립중앙박물관)
유홍준 관장, RM 글로벌 홍보대사 위촉식(사진: 국립중앙박물관)

국립중앙박물관(관장 유홍준)은 글로벌 아티스트 방탄소년단의 리더 RM(본명 김남준)을 글로벌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이번 위촉은 세계적인 아티스트 RM과 함께 우리 문화유산의 가치를 국내외에 널리 알리고, 박물관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글로벌 홍보대사로 위촉된 RM은 앞으로 국립중앙박물관의 다양한 홍보 활동에 함께 하며, 한국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세계에 알리는 데 힘을 보탤 예정이다.

국립중앙박물관은 이날 글로벌 홍보대사 위촉을 기념하여, 박물관 소장품인 <대동여지도> 원본 그대로를 축소 제작한 국립박물관 문화상품 '대동여지도 족자 스페셜 에디션'을 전달했다.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은 "방탄소년단 RM님과 함께 우리 문화유산의 아름다움을 전 세계와 나눌 수 있게 되어 뜻깊다"며, "국립중앙박물관이 세계인에게 사랑받는 박물관으로 자리매김하는 데 큰 역할을 해주실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글로벌 홍보대사로 선정된 RM은 "국립중앙박물관의 글로벌 홍보대사로 위촉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우리 문화유산이 지닌 아름다움과 가치를 더 많은 분들게 전해질 수 있도록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평소 예술 작품이나 문화유산에 관심이 많은 RM이 다녀 간 전시회는 이후 예약이 매진될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고 한다. 이전에는 RM에 의해 국립중앙박물관 반가사유상 굿즈가 알려지며 상품이 품절되는 'RM 효과'로 이어지기도 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서해 최북단 인천 백령도 인근에서 북한 항공기로 추정되는 비행체의 움직임이 감지되어 어선과 레저보트 79척이 긴급 피항하는 사건이 발생했으며...
정부가 한국철도공사(코레일)의 5개 자회사를 고객 서비스, 유통·물류, 유지관리 분야의 3개 회사로 통합하며 다양한 국민체감 서비스 개선책을...
서해 최북단 백령도 인근에서 북한 추정 항공기가 출현하자 인천해양경찰서는 어선 70여 척에 대해 약 2시간 동안 피항 조치를 취했으며, 항공...
제25호 태풍 '두쥐안'이 일본 수도권을 강타하여 22일 기준 4명이 사망하고 6명이 실종된 가운데, 정전 피해를 입은 가구는 약 4만908..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