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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만에 반등…코스피 4%대 급등, 삼성전자 시총 1위 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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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가 표시돼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52.95p 오른 8,356.79로 출발했다. 연합뉴스
24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가 표시돼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52.95p 오른 8,356.79로 출발했다. 연합뉴스

전날 10% 가까이 급락했던 코스피가 24일 장 초반 반등하며 8,400선을 회복했다. 삼성전자는

24일 오전 9시 15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257.88포인트(3.14%) 오른 8,461.72를 기록했다.

지수는 전날보다 152.95포인트(1.86%) 상승한 8,356.79로 출발한 뒤 오름폭을 확대했다. 장중에는 8,542.22까지 올라 4.12% 상승하기도 했다.

개인과 기관이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은 4천519억원, 기관은 2천218억원을 각각 순매수했다. 반면 외국인은 7천348억원을 순매도했다.

전날 크게 내린 삼성전자도 강세를 보였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0분 기준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9.19% 오른 33만8천500원에 거래됐다.

삼성전자는 장중 한때 10% 이상 상승하며 34만1천500원까지 올랐다. 이에 따라 보통주 기준 시가총액은 1천984조원으로 늘어나 2위인 SK하이닉스(1천907조원)를 약 80조원 차이로 앞섰다.

우선주를 포함한 삼성전자 전체 시가총액도 다시 2천조원을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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